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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예술,만화,게임 이것저것



1. 멀티버스를 주제로 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2번째 영화. 감독은 스파이더 맨으로 유명한 샘 레이미가 맡아서 기대가 엄청 컸는데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마블 영화 중 가장 공포스러울거라더만 정말 그 말대로 된 영화였습니다.


2. 일단 여기서 스칼렛 위치의 엄청난 파워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할까나?
메인 적이긴 했지만 안타까움도 느껴지게 연기를 정말 잘했더군요.
거의 주인공급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 정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유니버스가 아니라 스칼렛 위치 대혼돈의 유니버스 이렇게 해도 될정도


3. 멀티버스라 여러 캐릭터들이 나오게 되는데 엑스멘의 익세이비어 교수도 나오게 되다니 으힉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더 말을 해보자면 인커젼을 걱정하고 닥터 스트레인지가 가장 큰 문제고 스칼렛 위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던 일루미나티, 너네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거 아니냐?


4. 완다비전을 봐야 스칼렛 위치가 왜 저렇게 되는지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 안봐도 대강 스토리는 이해할 수 있긴 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궁금하면 완다비전을 봐야겠지만 그래도 요즘 원 소스 멀티 유즈라고 해서 아예 소설이나 다른 드라마를 보지 않으면 본편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영화들 보다는 나았다 생각이 드네요.


5. 제 3의 눈이 개안한 것을 보고 삼지안을 생각해낸 당신은 덕후 아 3X3 EYES


6. 복선을 깔아놓고 회수하는 것도 맘에 들었는데 드림워킹을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 시체를 이렇게 이용할 수 있었다니!!!!


7. 엔드게임 이후 MCU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는 재미있게 잘 봤네요 


덧글

  • SAGA 2022/05/07 12:26 #

    일루미나티가 너무 허무하게 털린 거 빼곤 재미있게 봤습니다.
  • FAZZ 2022/06/04 11:49 #

    SAGA님 >> 어이쿠 한 달만에 덧글 보았네요.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의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군요
  • 잠본이 2022/05/23 10:37 #

    3. 스트레인지를 띄워주기 위해 일루미나티를 너무 바보로 만든게 아쉬웠죠. 완다에게 무력으로 패배하는 건 뭐 그러려니 하는데 확실히 애초에 사건에 대응하는 태도가 너무 찐따같았던(...)

    5. 사실 섬나라쪽으로 가면 삼지안 이전에 이런 친구가 있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6ByFqVmRixM

    6. 시체 나올때는 저놈이 나중에 좀비가 되어 앞길을 방해하려나 싶었는데 완전 허를 찔러서 비장의 카드로 써먹는지라 대만족...
  • FAZZ 2022/06/04 11:51 #

    3. 저는 저쪽 세계의 일루미나티 애들이 좀 덜 떨어졌다는 식으로 뇌내 보완을 했습니다 ㅎㅎㅎ

    5. 아! 3목눈이 ㅎㅎㅎ, 저는 이걸 애니메이션보다 게임으로 접한 케이스였네요

    6. 저도 굉장히 만족한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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