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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스시우미에서 스시 오마카세를 먹다 먹은것 이것저것






어제 16일 용산에 있는 스시 우미에서 스시 오마카세, 것도 디너를 먹게 되었습니다.
이번주가 제 생일 주간이었거든요 데헷
용산 푸르지오 서밋 지하 매장에 위치하고 있는데
전형적인 스시 오마카세의 익스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한술 더 떠 미니멀리즘을 극한으로 추구하는듯
가게 이름도 없으니까요








오후 6시되자 칼입장
온도재고 예약확인하고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3명이라 제일 끝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그래서 전반적인 업장의 모습이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테이블 기본세팅 샷










물대신 녹차가 비치되어 있는데 보온이 잘되어 있더군요
뜨겁습니다.










이날 아는 형님께서 생일선물조로 발렌타인 17년산을 공수
콜키지로 여기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와인 콜키지보다 1만원 더 비싼 4만원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시작은 트러플이 있는 차완무시
트러플이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식전으로 찐 전복
와사비를 얹은다음 소금을 찍어 먹는 구조입니다.
여기 스시 우미 와사비가 세다고 한 글들을 많이 봤는데
평소대로 먹는대로 와사비 얹어 먹으면 확실히 세더군요
평소보다 적은 양을 올려놓고 먹었습니다.









다음은 문어
쫄깃하면서 단맛이 나는 문어맛 좋았습니다.








전갱이 회무침입니다.
이전에 한치랑 초된장 + 오이가 있는 것이 나왔는데 아니 사진을 왜 안찍었지?










옆에 다른 형님이 찬물 녹차를 달라고 해서 같이 받은 찬물 녹차











금태에 무, 그리고 그 무에 폰즈소스가 곁들인 것입니다.










쫄복에 시치미가루가 추가된 것입니다.
독특한 생선튀김의 맛이었습니다.









바지락으로 육수를 낸 맑은 국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식전 식사는 끝
본 라운드인 스시 오마카세가 시작됩니다.








첫 시작은 도미
여기 스시우미 평을 읽다보면 밥의 간이 센편이라고 했는데
먹어보니 확실히 다른 곳보다 간이 세긴 셉니다.









두 번째는 국민생선 광어













세 번째는 겨울이 제철인 방어











도미뼈로 육수를 낸 장국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참치등살
씹는맛이 있는 참치살이었습니다












다음은 삼치









청어인데 칼집이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약간 숙성이 된 맛이 나더군요
거기다가 간이 좀 센 밥이랑 어울어져서 강렬한 인상을 줬습니다.









전갱이
약간 구워서 독특한 불맛의 스시였습니다.







참치중뱃살
역대 먹은 초밥중 가장 부드럽더군요
살살 녹는다는 말이 딱









김에 쌓여 나온 아귀간
오 아귀간이 이렇게 고소한 것인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참치를 다진 것을 김에 싼 것
쉐프가 직접 손에 쥐어주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고등어











마지막으로는 장어










소위 말하는 교꾸, 달걀입니다.
달걀이 아니라 카스테라 같은 느낌인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디져트로는 망고 셔벗





이렇게 해서 스시 오마카세 디너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시우미 평소에 들리는 평대로 간이 센 밥이 독특한 여기만의 특징으로 오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특징 때문에 다른 곳보다 여기가 임팩트있게 다가오더군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야 재방문을 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덧글

  • yudear 2021/11/18 14:19 #

    여기 하프보틀도 가능해서 다양하게 사케 마시기 좋아옄ㅋㅋㅋ
  • FAZZ 2021/11/18 18:49 #

    YUDEAR 님 >>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가면 사케에 도전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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