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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 맨 FAR FROM HOME :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별루 예술,만화,게임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1. 어제 보고 와서 적는 영화평
전작은 당시 개인적으로 올 해 본 영화중 최고라고 극찬을 했고 좋아했기 때문에 당연히 후속작을 안 볼 수가 없었죠
거기다가 어벤져스 에필로그 격이라니 더더욱


2. 전작 처럼 히어로 무비라기 보다는 하이틴 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런 면을 초반에 잘 그리긴 했는데
책임의식에 대해 피터 파커가 너무 회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니 어벤져스 때는 우주까지 같이 몰래 가놓고 열심히 싸우던 그가 아니었던가?
물론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사라짐을 당했고
토니 스타크가 죽고 그래서 그 트라우마가 셌고 그 나이에 그럼 책임감에 버겨움을 느끼는 건 당연한 거였지만
그 과정을 그냥 휘리리릭 하고 넘기면서 미스테리오한테 떠 넘기고 내 생활을 이루고 싶다라는 것만 보여주니
왠지 생뚱맞다 느꼈습니다.

뭔가 이 과정을 잘 그렸으면 전작에 이어서 성장영화로써도 굉장히 좋은 느낌을 줬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아쉬웠다고 할까나?


3. 미스테리오와 그의 팀들이 과거 아이언맨1이나 시빌워에서 깜짝 등장했던 인물들을 소개하는 건 좋았는데
아니 왜 설명충이 되어가지고 줄줄줄 상황을 읊어?
이 점 또한 아쉬운 점
좀 더 매끄럽게 관객들에게 그 상황을 이해시킬 방법은 없었는지?


4. 뭐 이런 점들 빼면 재미는 있고
환각을 이용한 사기극의 미스테리오 일당도 잘 그리고 좋긴 했습니다.
다만 여러 요소들을 놓고 봤을 땐 개인적으로 전작에 비해 뭔가 밀도도 떨어지고 아쉬운 점이 많이 느껴졌다는 것이....



5. 우리 어머니 효도자 닉 퓨리는 전화 씹는 걸 매우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쿠키 보니 그건 아니었던가? 싶기도 하고 ㅎㅎㅎ


6. 아무튼 첫 번째 쿠키도 좀 깨는데
그렇게 마무리 짓는 것도 이 영화의 끝맺음에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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