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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5주년 기념 정비를 싹 받다 자동차 관련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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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런플랫 타이어를 달았을 때 못이 두 번이나 박혀서 버섯패치를 한 JOHN'S AUTO
여기 사장님이 실력자고 꼼꼼하게 봐주시기로 유명한 곳이라(가격도 그에 비례해서 비쌈 ㅎㅎㅎ)
타이어 갈게 되면 여기서 갈아야지 했는데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 차가 중간에 멈추는 사고 등등이 이어져서 타이어는 여기서 갈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생각한 것이 픽스 워런티 기간이 끝나면 여기서 FULL 점검을 받아야지 생각했더랍니다.
그런데 픽스 워런티 기간이 끝나는 2월달에 차 사고가 나면서 또 무산.


아 여기에 오기 무척 힘들구나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죠.
그러다가 방학을 하게 되면서 바로 예약을 하고 어제 점검을 드디어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BMW/MINI 센터 리콜 때문인지 센터에 전화하기도 엄청 힘들고
대강대강 봐준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엔진 오일 갈아준 것도 오래되었고 에어컨 필터 등도 갈아줬다 하면서도 안갈았고
특히 차사고 난 부분 볼트도 제대로 안조여주고 장난 아니더군요.

그 와중에 브레이크 패드는 한 가을즘에 싹 교체 달아주면 되겠다고 한 것을
온 김에 갈아달라고 해서 4개 다 갈아버렸습니다.

그리하여 돈 90만원 이상이 깨지더군요. OTL
브레이크 패드와 공임비만 70만원 가까이 깨졌습니다.


그래도 뭔가 정비를 싹 마치고 꼼꼼하게 점검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더군요.
5주년 되는 기념선물로 MINI에게 해줬다 생각했습니다.



뱀발) 한 10년은 타고 다닐거라 생각했는데 MINI 디젤은 한 7만 킬로미터 타면 소음이 심해져서
아마 바꾸시게 될거라고 사장님이 이야기 하셔서 파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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