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FAZZ.egloos.com

포토로그



(오키나와) 값싼 싱싱한 회와 랍스터 구이의 이유마치 수산시장 먹은것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서는 호텔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새벽부터 빨빨 거리며 돌아다니는 탓에 아침식사를 호텔서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셋째날 이날은 이유마치 수산시장에 가서 회를 먹어볼까 해서 갔습니다.
오픈 시간은 아침 7시.
도착 시간은 7시 30분.
참고로 여기 이유마치 수산시장은 크기가 작은편입니다.
우리나라 노량진과 비교도 안되며 좀 큰 수준의 동네 마트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유마치 수산시장 정문을 통해 들어가자마자 찍어본 사진
저 앞 테이블에서는 서서 회나 수산물들을 먹을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제일 먼저 보인 집에서 진열된 참치, 마구로
크지는 않고 중형종이었습니다. 가격이 2500엔 대략 2만 5천원꼴.
그런데 손질해서 먹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그런 사람들을 위한 참치 한 팩에 500엔
저게 대략 5천원이라니 정말 싸구나.
저걸 사서 먹을까? 생각하다가 돌아보고 결정하기로 하고







각종 생선 뿐 아니라 저렇게 포장된 회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싼 것은 대략 500엔 부터 보통 1500엔 하더군요
보기만 해도 좋네 ㅎㅎㅎ








홋카이도산 이쿠라, 연어알입니다.
탱글탱글하니 맛나게 생겼는데 500엔이군요









그에 비해 굴은 비싼 편
1개에 350엔이라니.






하지만 제일 비싼건 우니, 성게알이었습니다.
싼게 한 팩에 1200엔, 비싼건 4500엔 어우야
그외 가이바시나 새우등은 싼 편








7시 오픈이지만 각종 준비 등등 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여기를 제대로 보려면 8시 넘어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밥집도 7시 30분에는 오픈 안하다가 8시 되니 오픈하더군요.
회를 사서 먹을까 하다가 여기는 먹기 애매해서 차에서 먹어야 하나? 생각하다가 식당에서 회덮밥을 먹는게 낫겠다 싶어서
여기서 아침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메뉴는 1번 마구로 돈부리로
어딜가나 처음 가는데는 가장 BASIC한 것을 시킨다는 지론.
그냥 넘버 1 PLZ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의외로 선택할 것이 좀 있더군요.
식초절임밥을 할 건지 일반 밥으로 할건지
국은 오징어 생선뼈, 해초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밥은 일반으로 해초를 선택했습니다.
선택하고 나서 아차 나 초로 간을 한 밥을 좋아하는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미 주문했으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마구로동
참치랑, 생강, 오이, 그리고 오키나와의 특산품이라 할수 있는 바다포도인 우미부도가 밥위에 얹어있었습니다.
우미부도는 처음 먹어보는데 뭐 맛은 그냥저냥









아무튼 와사비랑 회랑 밥이랑 같이 좀 섞어서 먹어보기
맛은 그냥저냥 회덮밥 맛이었습니다.









의외로 밥의 양이 많아서 놀라웠던
하긴 소식의 일본이란 말도 옛날 말이죠.
아무튼 오키나와에서 처음으로 아침식사를 해봅니다. ㅎㅎㅎ
650엔에 저정도 퀄러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봤던 랍스터 파는 곳.
이유마치 수산시장 오면 꼭 먹어봐야지 했던 메뉴입니다.
반개에 2000엔 한 마리에 3800엔
아까 7시 20분에 왔을 때는 찌기 시작해서 살 수 없었는데
밥 먹고 나오니 다 쪄있더군요









반 마리사서 찍어본 랍스터의 자태
치즈가 얹어져 있어서 노랗게 보이는 것입니다.








처음엔 젓가락으로 먹으려 했는데 살이 잘 안떼어져 지더군요
결국 손을 쓰기로
머리 부분은 내장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랍스터의 핵심은 하반신에.
탱글탱글한 살의 식감이 맛있었습니다.
치즈맛은 의외로 못느끼는 수준.









어찌되었건 완식!!!
사진 볼 때 마다 또 먹고 싶어지네요 츄릅



오키나와 가서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은 여기 들러서 값싸고 싱싱한 회나 저런 랍스터를 사서 드셔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핑백

  •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오키나와) 전통 가옥집인 시무죠에서 오키나와 소바를 먹다 2019-02-12 14:30:53 #

    ... 관련글 참조(오키나와) 하루에 700장 팔린다는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오키나와) 또 다른 유명 스테이크집, EMERALD PUB LOUNGE(오키나와) 값싼 싱싱한 회와 랍스터 구이의 이유마치 수산시장 셋째날은 볼거리도 볼거리이지만 오키나와 전통음식에 좀 중심을 두자 해서 아침에는 이유마치 수산시장에 가서 해산물을 먹고,점심때는 오키나 ... more

  •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오키나와) 수이텐로에서 오키나와 전통음식을 먹다 2019-02-15 17:16:36 #

    ... 관련글 참조(오키나와) 하루에 700장 팔린다는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오키나와) 또 다른 유명 스테이크집, EMERALD PUB LOUNGE(오키나와) 값싼 싱싱한 회와 랍스터 구이의 이유마치 수산시장(오키나와) 전통가옥인 시무죠에서 오키나와 소바를 먹다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저녁은 제대로 된 오키나와 전통식을 꼭 먹겠다고 첨부터 계획 ... more

  •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오키나와) 포크 타마고에서 마지막 식사를 2019-02-16 20:52:32 #

    ... 관련글 참조(오키나와) 하루에 700장 팔린다는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오키나와) 또 다른 유명 스테이크집, EMERALD PUB LOUNGE(오키나와) 값싼 싱싱한 회와 랍스터 구이의 이유마치 수산시장(오키나와) 전통가옥인 시무죠에서 오키나와 소바를 먹다(오키나와) 수이텐로에서 오키나와 전통음식을 먹다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날.이날은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