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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실사 트랜스포머를 처음으로 본 사람의 범블비 이것저것 예술,만화,게임 이것저것


1. 개인적으로 어렸을적 부터 트랜스포머 팬이 아니라서 이쪽은 그냥 저냥 들은 풍문만 알고 있을 뿐,
그러다가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가 개봉한다길래 그래도 함 봐야지? 그랬다가
어어어 하다가 극장에서 못 봄.
1편을 못보다 보니 다음 편들도 안보게 되서 계속해서 SKIP하게 되어
결론적으로는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는 단 한편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인들 말로는 돈 아꼈다고 부러움을 응?)



2. 그러다가 범블비로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리부트 되어서 나온다길래
이건 그래도 봐야지 하다가 오늘 보게 되었네요. (개봉첫날 놓쳐서 또 이러다 이 영화도 놓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을 정도)



3. 내용은 뭐랄까 뻔하디 뻔한, 성장물에 스트레이트한 전개.
이런 전개는 전에 봤던 아쿠아 맨도 그렇고 요즘 영화들의 특징인가? 할 정도.
그런데 요즘은 이런게 먹히나 봅니다. 이제는 반전이 뭘까? 뭔가 꼬는 스토리 등등에 사람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저러나?
이런 전개 솔직히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특히 전연령 감상가인 이 영화는 정말 온가족이 와서 즐기기에 아주 딱 좋습니다.
거기다가 배경이 80년대였으니 이런 식의 성장물 스토리가 오히려 더 잘 어울렸을지도



4.80년대라 그런지 80년대 물품들이 많이 나왔는데 특히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음악팬으로도 즐거웠다고 할까나?
그런데 주인공인 찰리가 헤비 메틀 팬이라 티셔츠도 그런거 많이 입었는데(특히 모터헤드 티셔츠에 제일 눈에 감)
왜 헤비 메틀 노래는 안나오는것인가?
METALLICA의 RIDE THE LIGHTNING 정도는 나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
A HA의 TAKE ON ME가 나온게 젤 개인적으로 반갑더군요



5. 그러고 보니 이름이 좀 독특한데 여자 이름이 찰리, 남자 이름은 메모
그리고 찰리 역의 헤일리 스테인필드는 최근에 본 영화 중 스파이더 맨 : 뉴 유니버스의 그웬의 목소리를 맏았더군요 오홀
근데 찰리는 잘 때 눈화장 안지우고 매번 자니?
그리고 80년대면 소련일텐데 왜 자꾸 러시아라고 말하는지 아시는 분?


6. 그나저나 '마이애미 바이스' 말로만 들은 미국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로 새 아버지의 드라이빙 실력이 저렇게 뛰어나게 만들 줄이야.
그리고 마지막에 카마로로 변신해서 트럭 옆에 달리기에 저 트럭이 설마 옵티머스 프라임은 아니겠지 했는데 진짜였어 헉 ㅎㅎㅎㅎ



7. 조금 너무 뻔한 전개로 개인적으로 김이 좀 센 감은 없지 않으나 나쁘지 않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 나올 영화들은 어떨지
 



8. 범블비 하면 역시 카마로
하지만 개인적으로 머스탱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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