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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나시고랭으로 재탄생한 울프강 스테이크 먹은것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어제 2년만에 WOLFGANG 스테이크로 가서 스테이크 좀 썰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면 찍을 수는 있었지만 자리가 사진찍기엔 좀 그런 자리라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아무튼 먹고 스테이크가 조금 남았는데 포장이 가능해서 싸주더라구요.
이 남은 스테이크를 재활용하자 해서 오늘 점심때 나시고랭 볶음밥에 투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두 덩어리 남은 WOLFGANG 스테이크.
어째 안심만 두 덩어리 남게 되었네요. T본 스테이크 중에 등심을 제가 좋아해서 등심은 다 먹었고 안심만 이렇게 남은 것입니다.








이렇게 잘게 썰어 준비하기.
미디엄 레어라 아직도 선홍색 빛이 감돕니다. KIA~~~










미디엄 레어이기 때문에 거의 맨 마지막에 고기를 투하해서 열기로 뎁히는 수준만 열을 가했습니다.
그리과 완성된 샷.

맛은
오오 스테이크 향은 하루가 지나도 살아있는데다가 스테이크에 간이 잘 되어 있어서 나시고랭 맛이 배가 되더군요.
새우 넣은 것보다 훨씬 더 맛있어!!!!


이런식의 요리? 도 괜찮다 생각이 드는군요.
역대 나시고랭 먹어본 것중 가장 럭셔리한 나시고랭이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