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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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만에 FULL SET을 맞추다 FAZZ의 새아이템 이것저것

교보문고에 가보니 CHEERIO 복각판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과거 1,2권은 실시간으로 사서 가지고 있었는데 당시 나오지 않았던 3권은 나오면 사야지 했다가
그냥 어어어 하다 놓쳐서 못샀었죠.
그러다가 사게 되었습니다.

다 좋은데 굳이 책 표지에다가 복각판이라고 꼭 박아야 했니?










엽서가 보너스로 들어있는데 요즘 엽서 쓰는 사람도 없고 있다고 해도 이것을 엽서로 쓸 사람은 없겠죠









일러스트레이션 한 장면









일러스트레이션 한 장면2
개인적으로 3권이 제일 별로 인듯
1권에 수록된 일러스트레이션이 가장 유명하고 보편적인게 실렸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권수가 갈수록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편입니다.








3권도 뒷부분엔 이렇게 INDEX하고 그 다음에 인터뷰가 실려 있는건 똑같더군요









그렇게 해서 1,2,3권을 근 20년만에 다 모으게 되었습니다.
1,2권은 아껴서 봤음에도 불구하고 세월의 흐름이 느껴져서 좀 아쉽더군요. 은근 겉에가 상하고 색이 좀 바랬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3권이 젤 쌩쌩해 보이네요.


2000년대 초반 만화판 말고 애니판 카드캡터 사쿠라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들어서 책을 샀던 것이 생각나네요.
이 기세를 모아서 MS걸도 책이 복각되어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도서 밸리보다는 애니밸리로 보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