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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다녀오다 먹은것 이것저것

어제 오늘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한다기에 지인과 함께 여기를 어제 가보았습니다.
안그래도 이태원은 다국적 먹거리가 많은 곳인데 여기서 축제를 하면서 다양한 먹거리 부스들이 열린다고 해서
이야 이것저것 신기한거 많이 먹어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이때 시간이 오후 4시쯤이었는데 아직 행사는 시작 전이고 준비중이었습니다.







일단 녹사평 역에서 이태원쪽으로 길 가다가 발견한 바이엔슈테판 맥주집이 있길래 들려서 한잔 시켰습니다.
슈무커헤페바이젠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밀맥주라 마실 수 밖에 없었죠.
여기 앉아서 밖을 둘러본 것입니다.










세계 각종 전통의상을 입은 팀들이 차례로 올라와서 리허설을 하더군요
이런거 보다가 다 마시고 나서 밖으로 나가니








이렇게 차전놀이를 약식으로 하고 있더군요.
이야 저거 초등학교(우리때는 국민학교) 운동회때 보고 나서 몇 십년만에 직접 보는 것인가 ㅎㅎㅎㅎ









하일라이트로 저렇게 꽃가루 날리기 멋있긴 하더군요








저런 축제 볼거리 보다도 원래 목적인 먹거리 부스들로 갔습니다.
뭐 먹을까? 기대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뭐야 각종 순대, 떡볶이, 잔치 국수등 원 한국음식 판이네?
이 부스가 계속 이어져서 어라 속은건가? 처음엔 생각했었죠.







하지만 좀 더 걸어가니 드디어 외국 음식 부스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그렇지 하고 안도의 한숨을










외대 축제 느낌이 나기도 했습니다.
한국외대 축제때는 각종 언어학과들이 그 나라 전통음식을 팔았거든요.
KIA~! 또 옛날 생각난다








그런데 외국음식 부스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거 아니겠습니까?
뭐 하나 먹으려면 줄을 계속 서야 했음.









거기다가 한국음식 부스는 앉아 먹을 수 있는 식탁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외국음식 부스는 그런거 없다
이렇게 길에 앉아서 먹어야 했습니다.







차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뒤 인도로 가서 찍은 사진.
사람들이 엄청 줄 서 있는게 보이는데 거의 모든 부스가 저렇게 서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 인파 보이십니까?
여기서 뭐 하나 먹으려면 진짜 인내심이 필요한 것이죠.
그리고 편히 먹는 것도 불가.
저러니 여기에 식탁같은거 비치하기 힘들지
그렇게 해서 여기서 뭐 먹는 건 포기하고
어짜피 이태원에 세계 먹거리 음식점이 많으니 거기나 들어가서 먹자로 목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걸어가며 구경하는걸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건 끝자락에 가훈 써주는 부스 같은 잡화 부스였고 여기가 끝이었습니다.









그 이후 우리는 이태원 거리로 들어가 뭐 먹을까? 하며 여기저기 구경을 더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먹은것은 나중에 TO BE CONTINUED....



혹시 오늘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 뭐 먹으러 갈 생각 있으신 분은 인파가 엄청나게 몰린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가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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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8/10/14 16: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10/15 18: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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