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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집 마련해줬어염 뿌우~ 내가 만든 것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어찌하다보니 디즈니 프린세스 큐포스켓들을 위한 집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2탄으로는 백설공주, 스노우 화이트를 위한 미니어쳐입니다.





마침 스노우 화이트가 양동이를 들고 있길래 그와 어울리는 가드닝 컨셉의 미니어쳐를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양반다리로 책을 읽는 벨도 여기에 넣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면적이 작아서 포기하고
스노우 화이트만 넣었습니다.










약간 측면의 뷰티샷
이 미니어쳐 킷은 나무와 꽃들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일일히 종이를 자르고 붙이는 다른 킷보다 쉽겠다 해서 달려들었는데
종이가 두꺼운 거라 풀이 잘 안붙고 접을때 접히는 면이 갈라진다던가 식의 문제가 드러나더군요.

즉 이전 킷만큼 만만치 않게 작업량이 되었습니다.
이제 2번째 만드는 거라 익숙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도 저번 킷과 달리 다른 미니어쳐 부품을 사서 넣지는 않았고 기존 킷에 있는 것만 사용한게 차이점입니다.









그리고 이 킷은 배선 작업이 쉽게 되어 있어서 불을 들어오게 했습니다.
확실히 불킨 안의 분위기가 안 킨것보다 훨 낫네요
하지만 리모콘이나 박수로 키고 끄는 것이 아닌 이상 이 샷을 끝으로 킬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붕을 반대로 붙여버린 것을 사진찍을 때 발견했는데
어저겠습니까. 그냥 넘겨야죠.

그리고 앞 부분에 투명 필름지를 붙이게 되어 있는데 그만 본드가 하얗게 묻은 것을 발견해서
저렇게 남은 잎 부품으로 가렸습니다.
오히려 저렇게 잎 부품으로 보이게 하니 더 분위기가 있는듯
전화위복








옆모습.
원래 옆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그럼 썰렁해서 나무 줄기 남는거랑 꽃들을 더 집어넣어줬습니다.









뒷모습
이 킷은 오르골도 들어 있더군요.
뭐 작동되게 설치 했지만 불과 함게 오르골 돌릴 일은 없을듯
가운데 노란 부분이 오르골 태엽이고
오른쪽 흰색 원이 불 키는 버튼입니다.

여기도 담쟁이 덩굴로 좀 꾸며볼가 하다가 귀찮아서 포기
어짜피 뒷부분은 잘 보지도 않는데









이렇게 해서 아크릴 케이스를 끼우고 봉인

그리고 하나 킷을 더 사서 오로라 공주 집을 마련해주려고 했는데
원하는 킷이 품절이라 아마존을 이용해 구매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아마존에서 구매하면 방학 끝날 때 날라올텐데 흠....


아무튼 이상한데 꽃혀서 계속 만들고 있는 미니어쳐 집 시리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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