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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집 마련해줬어염 뿌우 내가 만든 것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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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이거 만들 때 손이 굉장히 많이 가는 작업이라 8월은 커녕 올 해 안으로 완성할 수 있을까? 라고 의문부호가 생겼는데
나중되니 익숙해지고, 생략한 부품도 꽤 많고, 도서관 가서 에어컨 쐬며 3시간씩 작업 한 덕에 생각보다 무지 빨리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고 성취감이 장난 아니네요







내부가 제일 잘 보이는 뷰 한 컷
전등도 들어오게 원래는 설계 되었는데
나중에 건전지 갈고 하려면 저 피아노 있는 바닥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짜피 아크릴 상자로 봉인할 거고 모든 부품들을 본드로 고정해 놓은데다가
불 잘 안킬게 뻔하기 때문에 전선 작업은 하지 않았네요
이런 생략한 작업이 꽤나 많습니다.
아직도 왜 여행가방이 소품에 추가된 이유를 모르겠음

그리고 각종 미이너쳐 소품을 사서 추가 시킨것도 꽤 됩니다.
저 철제 의자랑 커피잔과 포트가 대표적인 예

그리고 저 잔디도 원래 없는건데 하나 사서 넣어줬습니다.
그러니가 분위기가 UP UP
이래서 군프라 할때 디테일 업 파츠 사는구나 라고 이해가 가더군요








옆면 모습. 뭐 볼건 없네요








등짝을 보자
뒷 면은 진짜 아무것도 없어 휑하길래 담쟁이 덩굴 추가 시켜줬고 잔디도 깔아줬습니다.
실은 벽돌 부품 사서 붙여줄까 하다가 너무 오버인거 같아서 포기





아 이것을 위해 그 고생을 한 것이란 말인가
신데렐라를 위한 SIMON'S COFFEE입니다.
졸지에 COFFEE샵 주인장이된 신데렐라네요






이런건 약간 측면에서 봐줘야 뷰티샷이죠.









아크릴 케이스를 씌움으로서 완벽히 끝!!!
기존의 아크릴 케이스는 작아서 다 안들어가더군요. 그래서 다시 새로 구매한 것입니다.
이렇게 디테일 업 파츠랑 잔디, 아크릴 케이스 등등으로 원래 킷 가격을 이미 뛰어넘었으니 오호 통제라


그래도 일종의 디오라마 완성한 성취감은 정말 장난 아니네요.
프라도 귀찮아서 안만들던 내가 더 귀찮은 것을 만들다니
디즈니 프린세스들에게 집을 마련해주겠다는 의지가 이리 강할 줄이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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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타마 2018/08/01 15:22 #

    오... 대단하네요.
  • FAZZ 2018/08/02 08:06 #

    타마 님 >> 감사합니다. 하다보니 어찌어찌 완성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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