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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어반 나이프에서 슈바이학센을 먹다3 먹은것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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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강변 근처로 이사를 가게 됨에 따라
강변에서 한턱 쏜다길래 간 곳이 바로 어반 나이프였습니다.



2년 전에 가보고 다시 가게 된 어반 나이프
1층에 정육점이 저런 일본식당으로 증축되어 바뀌어 있더군요








3층의 내부 구성은 뭐 바뀐게 없었습니다.








이거저거 메뉴는 많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슈바이학센을 시켰으며 + 해서 세트 메뉴를 추가 했습니다.









맥주는 슈무커 헤페바이젠으로.
제가 밀맥주에 눈을 띄게 한것이 바로 이 슈무커 헤페바이젠이었죠.
우리나라에서 이거 접하기 힘들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야 맛볼 수 있는 맥주로
파울라너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어 하는 맥주입니다.







근데 전에는 저기 걸려있던 탱카드에 담겨 나오더만 이젠 유리잔에 담겨 나오네요
맥주는 탱카드에 마셔야 제맛인데 왠지 아쉽








세트메뉴 구성품인 콜드컷








그리고 굴라쉬
굴라쉬는 전에 따로 따로 나오더만 이번에는 하나로 나오네요









메인 메뉴인 슈바이학센과 감자튀김 그리고 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독일 족발인 슈바이학센은 먹다보면 느끼해서 맥주를 절로 부르게 되죠 ㅎㅎㅎ







평소 같으면 계속 슈무커 헤페바이젠을 마셨겠지만 이번엔 좀 다른 맥주를 마시고 싶어서 
슈무커슈바츠비어를 마셔봤습니다.
흑맥주 맛은 괜찮았지만 역시 진짜 맛있는 맥주는 슈무커 헤페바이젠인듯








다 먹고 근처 테크노마트 1층에 갔다가 발견한 공중전화들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디자인 바뀐거 하나 없이 이렇게 존재하는 거 보고
왠지 타임머신을 탄 느낌이 들더군요.
왠지 삐삐세대의 아련함이 느껴졌습니다. ㅎㅎㅎ




덧글

  • 알트아이젠 2018/04/14 13:06 #

    몇 번 간 적이 있는데 여전히 좋은 퀄리티의 음식을 주는 곳이군요.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FAZZ 2018/04/14 21:24 #

    알트아이젠 님 >> 저도 대학로정도에만 있어도 자주 갔을텐데 강변은 멀어서 자주 못가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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