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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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드는 것 내가 만든 것 이것저것


1. 원래 제 루틴대로라면 로리로봇 만든 이후엔 다시 본업?인 MH를 만들어야 하는데
R-0를 만든 이후로 뭔가 삘을 제대로 받았다고 할까나?
원래대로라면 내년에 만들어야 할 V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뒷전이 되어버린 BOORAY)


2. 이런 것은 제 성향상 상당히 이례적인 것인데
올 해 만들어야 할 MH 할당량을 이미 다 채운것도 있고
MH에 슬슬 좀 질렸다고 할까나? 뭐 그렇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이 시리즈를 계속 만들다 보니 여기도 왠지 지겹기 시작했다)
SUBSTANCE PAINTER에 대한 공부도 더 할겸 겸사겸사 



3. MH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나름 딜레마가 웨더링 입니다.
웨더링을 듬뿍 듬뿍 넣어서 전장의 느낌을 살리는게 좋긴 한데
문제는 제가 웨더링을 싫어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한다는 거.
근데 깔끔 위주로 계속 작업하다 보니 것도 좀 질리고 뻔하지 않나?
SUBSTANCE PAINTER는 웨더링 표현이 정말 쉬운데



4. 막상 웨더링 넣으니 개인적으로 그닥?인 느낌.
이런 아이는 깔끔한게 잘 어울리니.
그래서 최소한만 넣었습니다.
멘탈레이로 렌더링 하니 그런데 잘 안보인다 OTL
다음 작품에는 좀 과도하게 넣어볼까? 생각하다가도 글쎄란 느낌?



5. 전작 R-0에서 쌓은 노하우 덕에 SUBSTANCE PAINTER 작업은 정말 빨라졌습니다.
조금 실사 풍의 얼굴에서 다시 애니풍 얼굴로 돌아가서 같은 시리즈로써 좀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나 싶기도 한데
역시 저는 실사풍 보다는 애니풍 얼굴 작업이 더 편하더군요.



6. 어찌되었건 10월까지 완성하는게 목표인데
이거 만들면서 프로젝트 하나가 급변경 되는 바람에 시간 좀 많이 잡아먹은데다가
할 일이 많아서 (논문도 써야 하고, 강의 준비도 할 거 많고) 완성하기는 좀 힘들 거 같습니다.



7. 아무튼 이거 때문에 LOLLIPOP 프로젝트 2기를 내년 초까지 끝내버리고 내년 중순에 이걸로 전시회 하는 걸로.
덕분에 MH는 내년 중순까지 개점 휴업 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