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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장터에 갔다왔는데 건담 및 FSS, 프라 이것저것

홍대던전에서 덕후장터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홍대던전이라는데를 처음 가보게 되었네요.
과거 달롱넷 초창기 때는 홍대서 자주 모여서 홍대를 애용많이 했었는데
그 이후에는 종로에서 영등포로 주모임 장소가 바뀌어서 홍대갈일이 잘 없어졌죠.








일반 장터처럼 바로 볼 수 있는줄 알았는데 번호표를 받고 20명씩 들어가는 구조였습니다.
나름 쾌적하게 장터 구경을 하라고 이런 시스템을 만든거 같습니다.
그런데 벼룩시장 특성상 일반 사람들 휙 보고 하다가 싼값에 사는 것이 꽤 큰 데
이렇게 번거롭고 귀찮게 하면 과연 사람들이 장터를 볼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저도 바로 들어갈 수 없어서 이것저것 홍대던전을 둘러보다가 찍어본 스카시물.
저기에 나오는 캐릭터는 누구일까?
덕력이 매우 약해져서 5타쿠가 아닌 2타쿠 정도 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순번이 되어서 들어간 덕후장터. 제일 먼저 보인건 고전게임 관련 상품.
달롱넷의 판넬닷찌님이 이쪽으로 업종을 변경했더군요.








파이널 판타지6라던가 각종 수퍼패미콤 팩들이 매우 깨끗한 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을 보고 옛날 생각이 났었습니다.
요즘 레트로 게임이 붐이라고 하기는 한데 저것을 할 여력은 없는것이 현실.

그 외 부스는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뭐 대충 둘러보았지만 구매할 만한 것은 별로 없는데다가
생각보다 판매자 수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제일 불만인 것은 뭐 대기표 받아서 20명씩 들어가는 시스템이구요.
나중에 또 이 덕후장터가 열린다고 하면 과연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법
제가 하는 게임인 크루세이더 퀘스트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M2U라고 광고하는 CD가 있길래 하나 샀습니다.
가격은 3만원








더블 CD로 한 장은 새 앨범, 한 장은 BEST 앨범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M2U씨가 누구인지 몰라 찾아보니 게임뮤직쪽에서 꽤 유명한 뮤지션이더군요.
2타쿠라 잘 몰라뵈서 죄송 ㅎㅎㅎ
그런데 크루세이더 퀘스트 때문에 이 앨범 샀는데 막상 크루세이더 퀘스트 노래는 없어서 실망 OTL
일렉트로니카가 주를 이루는 음악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목이 말라 홍대 던전에서 콜라사서 마셨고, 페코짱이 있는 카라멜을 사게 되었습니다.









구성물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총 캬라멜 수는 7개, 가격은 1500원
카라멜 먹을려고 산건 아니고








넨드로이드 페코짱과 같이 놓으려고 산 것입니다.



뭐 원래 목적인 덕후장터는 좀 실망이었지만 간만에 홍대를 방문하게 되었다는 점과
이후 보크스 코리아 등 각종 샵들도 진짜 오랜만에 가게 되었다는데 큰 의의를.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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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트아이젠 2017/09/09 23:12 #

    확실히 줄 세우는 부분에서는 이야기 많이 나왔더군요. 저는 판매하는 입장이라서 상대적으로 그런 부분에 불만이 덜했고 주최측도 나름 이해가 갔지만요.
  • FAZZ 2017/09/09 23:15 #

    알트아이젠 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저렇게 한 거 같은데 관람객 입장에서는 불편한 시스템이라 말들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 nakbii 2017/09/10 05:32 #

    포스팅 잘 봤습니다. 이런게 열리는 줄도 몰랐는데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보크스는 곧 폐점인데 그전에 한번 더 들러봐야 할텐데...
  • FAZZ 2017/09/10 18:59 #

    NAKBII님 >>10월 1일에 폐점일이니 그즘에 맞춰서 가보셔야 할 것입니다. 엇 하면 놓치기 일쑤니
  • 포스21 2017/09/10 09:44 #

    공간이 너무 좁았어요. 예전에 조이 SF 쪽에서 연 장터는 훨씬 넓었는데 말이죠. -_-;
  • FAZZ 2017/09/10 19:00 #

    포스21님 >> 조이 SF에 비해 작은 매장 일부를 빌려서 연 장터라 더더욱 그랬을 것입니다. 것도 아쉽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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