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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닛신 라오를 먹어보다 먹은것 이것저것

인스턴트 라면의 아버지인 닛신의 라오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직구로 구매한걸 하나 얻어 먹어 본 것이죠







구성물은 간단.
조리법은 일본 인스턴트 라면 답게 끓인면에 그냥 면과 저 액상수프를 넣고 풀고 2분 정도 기다리면 됩니다만,
왠지 그런 식은 한국에 잘 맞지 않아서 그냥 일반 한국라면 끓이듯이 끓였습니다.
조리법에는 달걀을 넣으면 더 좋다고 나와 있는데 달걀이 없는데다가
처음 먹어보는 것은 오리지널 그대로 먹는게 좋다는 주의라 아무것도 넣지 않고 이것만 끓여보았습니다.









먹어본 소감으로는
일단 일본 라멘 답게 짭니다.
액상 수푸가 걸쭉하고 맵게 생겼더만 그닥 맵지는 않은데 짜더군요
물을 좀 더 넣어서 끓이던지 조리권장 예처럼 달걀을 넣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면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일반적인 라면의 면이라기 보다는 딱 잔치국수 먹는 느낌?
면의 느낌이 소면 끓인거 같더군요

그래서 라면이나 라멘을 먹기보다는 좀 독특한 국수를 먹는 느낌이라 색달랐습니다.
다음에 먹을땐 달걀 + 파를 넣고 어레인지 해서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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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고양이씨 2017/04/28 21:02 #

    아 이거, 닛신 라오 산라탕면이군요 저 이거 무척 좋아해서 한 팩 사다가 한동안 끓여먹은 적 있는 것..ㅠㅠㅠㅠㅠㅠ 닭고기랑 계란 넣고 먹으면 진짜 잘 어울려요. 새콤한데다가 식욕도 돌고... 한동안 즐겨먹었었어요! :3
  • FAZZ 2017/04/28 21:12 #

    고양이씨 님 >> 역시 달걀을 넣고 먹어야 제대로 먹는 거군요. 다음엔 꼭 달걀 넣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닭고기는 닭가슴살이 있으니 그거 넣어봐야겠습니다.
  • 은이 2017/04/28 21:12 #

    기본적으로 건더기를 셀프로 넣어 먹는걸 전제해서 만들어서..
    이렇게 여러가지가 좀 빠진거 같고 짜기도 하고 그렇죠 ㅠㅠ
    컵라면은 건더기 까지 다 들어간 완성형이라 훨씬 괜찮습니다.
  • FAZZ 2017/04/28 21:14 #

    은이 님 >> 역시 다들 건더기 추가, 특히 달걀을 추천하시는군요. 담에 먹을 땐 꼭 그렇게 해야겠다 생각이 마구 마구 듭니다. ㅎㅎㅎ
    컵라면도 있는지 몰랐는데 다음엔 동생에게 컵라면도 직구해서 가지고 와보라 해야겠네요.
  • 김안전 2017/04/29 03:06 #

    라오는 무조건 컵입니다. 봉지는 존재하지 않는거죠! 사실 라오도 여러번의 버전업을 거친 물건인데 물을 두 번 부어서 만드는 방식도 좋았더랬습니다. 사용자가 번거로워서 닛신 측에서 한 번 붓는 걸로 바꿔버렸지만 말이죠.
  • FAZZ 2017/04/29 14:59 #

    김안전 님 >> 다들 컵면을 추천하시니 꼭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안전 2017/04/29 15:30 #

    그게 일본 시장은 자취생이니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해서 즉석식이 발달했는데다가 라면역시 국물보다는 건더기로 흐르다보니, 삶은 달걀에 차슈까지 들어있는 용기면이 나을 수 밖에 없는거죠. 제 사진 역시 이제는 볼 수 없는 단종된 제품이지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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