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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컨셉 잡기 FAZZ의 인테리어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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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컨셉을 먼저 확립한 다음에 일을 시작해야 결과가 명확하게 나오지
무 컨셉으로 가다가는 죽도밥도 아닌 결과가 나오기 쉽상이죠.

제가 집을 꾸며야 겠다 생각하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릴즘에
우연히 네이버가 개편을 해서 리빙란이 새로 생기더군요.
거기서 인터넷 집들이 포스팅이 많이 나와서 매일 같이 보고 그러는데
요즘 인테리어 유행은 북유럽 스타일이더군요

나름 개성있게 잘 꾸며놓긴 했는데 소품들을 보면 거기서 거기인 것이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어 러그는 이런게 주를 이르고 있지요








그리고 벽에 거는 그림들은 g 저거 엄청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원형 스트립 거울이 유행하는 것도 네이버 인터넷 집들이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엘레강스한 유러피안 네오 클래식 스타일에 시크한 공주풍?
아 이게 말로만 듣던 보그체구나 ㅋㅋㅋ


아무튼 저런 스타일보다는


이게 인기가 압도적이더라구요. 요즘 온라인 집들이 포스팅 하는 집들 보면 거의 이게 걸려 있습니다.



아무튼 북유럽 스타일이 인기라고 해서 무조건 따라갈 제가 아니죠.
저 만의 스타일 추구가 더 중요한데, 일단 모너니즘 신봉자니 모더니즘 스타일은 기본에
예전 부터 보고 반했던 집을 따라 해보기로 했습니다.






HOUSE N OYTA로 일본 건축가 소스케 후지모토의 작품입니다. (자세한건 여기를 클릭)
요즘 많이 보이는 스타일인데 이게 2009년도즘에 나온 건축물이라는 거. 한 10년 전쯤에 이미 유행할 것을
만들어 버린 것이죠.
저도 이 집을 본 2009년도 부터 이렇게 꾸미고 싶다 막연하게 생각만 하던차에
이번에 집 인테리어 꾸미게 되면서 기본적으로 화이트로 가야겠다 컨셉을 잡게 됩니다.


그리고 네이버 웹툰의 '은주의 집'이라는 것을 보고 컬러를 추가하기로 완전히 확정하게 되는데


해당 에피소드는 유료화 되서 그냥 막 보지 못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컷을 주워왔습니다.
바로 문 색을 파랗게 하는거.
이때도 집을 사서 인테리어 한다는 생각을 아직 하기 전이었는데 (왜냐면 아파트가 건축 올라가려 하는 시점이라)
이 만화 에피소드 보고 완전히 결정하게 되죠.
문은 무조건 파랗게 칠할거야!!! 라고.



그렇게 되서 모더니즘 베이스에 화이트 + 파랑이 만나다.
그럼 이런거 아닌가?



그리스 스타일!!!





이런거라던가.


요즘 트렌드인 북유럽 스타일에 완전히 반하여 남유럽 스타일인 화이트와 블루로 가는 것인가?
의도한건 아니지만 제대로 청개구리 심뽀가 발동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역시 트렌드에 반하는 자 ㅋㅋㅋㅋ


이렇게 하여 이 컨셉대로 집을 꾸미기로 결정.
그럴러면 앞서 말한 문과 문틀, 벽지 색을 바꿔야 하는데....


두둥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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