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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시작하기 전 PROLOGUE FAZZ의 인테리어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관련글을 쓴 2017년 1월 13일, 것도 13일의 금요일은 제 명의로 된 아파트를 분양받고 입주한 날이 되겠습니다.
물론 대출의 압뷁이 당연히 있긴 있지만
제가 지른 물품 중 가장 비싼 것에 등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제 애마인 미니 쿠퍼가 1위였는데 이제 2위로 밀려나가는 순간



새 아파트이기 때문에 말이 입주였지 그 날 바로 거기서 산것은 아니었고
인테리어를 제 맘에 들게 하기로 생각, 먼저 뭘 어떻게 바꿀지 계획을 짜기로 했지요
지금 얹혀살고 있는 부모님 집이 이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다른 건설의 아파트라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살펴보기 매우 편합니다. ㅎㅎㅎㅎ




인터넷에 바로 집 구조가 뜨는 편리한 세상.
저렇게 되어있습니다. A형 타잎인데 A형 타잎의 장점은 거실이 넓고 부엌이 작다는 점.
개인적으로 혼자 살 공간에 부엌은 큰 의미가 없어 오히려 저한테는 딱입니다. (요리 자주 해 먹는 입장에선 좀 에러긴 한데)

전반적인 기본 인테리어는 무난 그 자체.
솔직히 인테리어 손 보지 말고 그냥 살아도 될 정도인데
저한테 이 집은 단순 사는 곳이 아닌 작업실 겸용 공간으로 쓸거라,
그리고 이왕 첫 내 명의로 된집인데 이때 인테리어 내맘대로 해보지 않으면 언제 해보랴 해서
전반적으로 손 좀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가외의 돈이 더 깨지는 건 기본.
집 값외에 인테리어 비용으로(각종 가구, 가전 새로 사는 거 포함) 1500만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ㅎㄷㄷ
(원래는 2000만원인데 그 중 500만원은 새 컴퓨터 맞추는데 예산을 돌려서...)









1. 현관문 구조.
개인적으로 양옆에 하이그로시 붙박이 장이 트윈타워처럼 있는 형식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답답하다고 싫어하셨지만. ㅎㅎㅎ
문은 파랑, 노랑, 주황, 회색, 민트 중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남들과 좀 다른 걸 하고 싶어서
주황색으로 선택했습니다. 근데 제 바로 옆집이 같은 색이더군요. 이럴수가....
주황색 문은 전체 이 아파트 통틀어 10집도 안되는 희귀한 색이라더만 하필 옆집이 같은 색이라니.
옆집도 잉? 그럴듯.

아무튼 다른건 맘에 드는데 문틀 주변이 나무필름 붙인건 에러.
개인적으로 나무 형태를 싫어하기 때문에 저걸 어떻게 바꿔야 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거실 구조.
이렇게 보니 굉장히 넓어보입니다. 넓은것도 사실이고(발코니 까지 텄으니 더더욱), 지금은 일단 아무것도 없으니까 더 넓어 보이는 것.
지금 인테리어 공사 중인데 구조물 몇개 들어와 버리니 대번에 넓은 느낌이 사라지더군요.
아무튼
하부 몰딩과 창문틀이 나무인 것이 에러.
저 것을 수정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거실 귀퉁이에서 찍어본 사진.
맨 앞의 문은 발코니, 가운데 문은 안방, 세번째 문은 화장실입니다.
인터폰과 보통 TV를 설치하는 벽의 돌 색이 맘에 안들긴 하지만 저거까지 손 보는건 무리라 저건 내비두고,
역시 문과, 문틀, 하부 몰딩이 나무 필름지인 것은 제 맘에 안드므로 저것도 손을 봐야 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 안방의 모습1
거실에 비해 안방은 작더군요.
뭐 여기선 잠만 잘 거라.
첨에는 여기를 안방 겸 작업실로 하려다가
안방은 안방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 침실방으로 쓰기로
저기 보이는 벽은 붙박이 장이 들어올 자리입니다.
발코니와 연결된 문 역시 나무로 필름을 붙여놓아서 불만. 저걸 어찌 해야 할텐데










5. 안방의 모습2
붙박이장 놓은 곳에서 찍어본 모습입니다.
역시 하부 몰딩과 문틀, 문이 나무 필름인게 불만.
그냥 흰색이면 얼마나 좋아
하지만 그것은 개인 취향이고 보통 무난한건 나무 필름 맞기요
뭐 그래서 이런거 다 고치기로 생각을









6. 안방의 모습3
바로 안방에서 갈수 있는 화장실로 가는 곳입니다.
수정할 것은 이와 동일











7. 안방에 연결된 화장실 모습
뭐 다른건 손볼건 없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문틀과 문이 나무 필름인게 불만














8. 부엌의 모습
상대적으로 넓은 거실에 비해 굉장히 좁은 부엌입니다.
뭐 직접적 살림을 할게 아니니까 전 상관안하고 오히려 이게 더 딱이다 생각하는데
어머니 생각은 아니어서 여기서 의견 충돌이.
다른건 손볼건 없고 저기 튀어나온 싱크대를 식탁겸용으로 써서 공간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아 저기에 냉장고도 새로 사서 넣어야 하는구나










9. 부엌의 모습2
근데 부엌벽에 촌스러운 연두색 타일이 뭐시냐?
사진상은 잘 안보이지만 거기에 흰색 작은점 땡땡이 무늬까지.
이거 수정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뭐 기본적으로 나무필름 문틀과 창문틀 수정은 필수.
오른쪽에 있는 문은 발코니2로 보일러실 겸용입니다.









10. 현관에 들어와서 제일 정면에 보이는 작은방인 침실1
이 방은 어떻게 쓸지 아무런 계획이 잡혀 있지 않아 그대로 둘 가능성이 있긴 한데
들어가보면






오른쪽에 포인트 벽지라고 연두색 이상한 색으로 해놓아서 불만.
역시 문틀과 문의 나무는 바꾸면서 얘도 어떻게 손을 봐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11. 마지막으로 침실2이자 서재로 쓸 방
적절한 넓이 등으로 괜찮긴 한데 문제는 여기에 에어컨이 없다.
아니 제일 작은 방에 에어컨이 있는데 여기에 없다는건 또 무슨?
여름떠 딴 방으로 피서 가야할 판입니다.







여기도 문, 문틀에 더해 벽지까지 색을 싹 바꾸기로 결심
이 집에서 여기를 작업실로 꾸며서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기 때문에
이번 인테리어에 있어서 핵심중 핵심은 여기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보면서 컨셉 잡고 인테리어 새부 계획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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