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FAZZ.egloos.com

포토로그



(양주) 볶음밥이 맛있는 덕화원 먹은것 이것저것



오늘 학교갔다가 일 후딱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에 양주에 유명한 중국집이라 소문난 덕화원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1호선 덕정역 길건너 편 골목에 바로 있어 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화교가 하는 곳인데 그래서 그런지 이날 중국집 안에 중국어로 말하는 손님들도 많이 있더군요








내부모습1
오후 2시 넘어서 간 어중간한 시간 + 눈 오는 날이라 사람이 별로 없는데 점심시간되면 여기도 사람이 꽉꽉차는 곳입니다.








내부모습2
이렇게 홀 비슷하게 여러 장소가 있어 대규모 손님을 받기도 유용한 구조입니다.











메뉴판 모습
가격은 뭐 일반 중국집 가격입니다.








제가 시킨 것은 볶음밥. (6000원)
그리고 기본적으로 짬봉 국물과 김치, 단무지 등이 나옵니다.

중국집의 음식을 판별할 땐 볶음밥을 시켜야 한다가 제 지론.
6천원에 새우살 2개와 고기 약간 들어간 이 볶음밥을 여기서 먹어보고 오 진짜 맛있네 해서 꽤 자주 가는 곳입니다.
볶음밥도 볶음밥이지만 여기 사이드로 제공하는 짬봉국물도 맛이 독특하죠.
무슨 향신료를 넣은 거 같은데 덕분에 향이 일반 우리가 생각하는 짬뽕과 다릅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이 향이 싫어서 싫어 하는 사람은 또 싫어한다네요. 호불호가 갈린다 합니다.
담에는 짬뽕을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확대해서 찍어본 샷
에그 프라이는 거의 완숙수준이라 개인적 취향이 아닌게 유일한 단점이 되겠습니다.
저는 거의 안익힌 써니 사이드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볶음밥에 짜장소스 나오는 걸 싫어합니다.
예전엔 삼선 볶음밥에 짜장소스 추가로 나오던게 어느순간 볶음밥에 짜장소스 부워주는게 디폴트가 되버렸습니다.
군만두가 서비스 물품이 된 것처럼요.
아니 짜장소스에 비벼먹으면 그게 짜장밥이지 볶음밥이 아니죠.
그래서 전 짜장소스를 안먹고 밥만 먹습니다.
담에는 짜장소스 빼고 달라고 주문해봐야 할듯


아무튼 양주에 이렇게 볶음밥을 잘하는 중국집이 있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ㅎㅎㅎ





덧글

  • anchor 2017/01/05 11:09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월 5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월 5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