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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사누끼 우동의 마루가메 제면 먹은것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개인적으로 면음식을 좋아하기에 우동도 당연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일반 간토식 국물 우동도 좋아했지만
사누끼 우동을 맛본 이후로 면발의 사누끼 우동을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사누끼 우동을 제대로 하는데가 별로 없다는 것이 아쉬웠죠.

과거 저기 링크 걸린 종로의 멘사마나 대학로의 가조쿠가 괜찮게 하던 곳이었는데
다 망해서리.....



그러다가 마루가메 제면 체인이 여러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간다 간다 해놓고 몇년째 여건이 안되 못가다가 오늘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명동 체인을 가게 되었죠






시간은 오후 7시가 약간 넘은 시간
명동 거리라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고 있더군요










어떤 우동을 먹을지 일단 밖에서 고를 수 있게 저렇게 메뉴판이 붙어 있더군요











안으로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바로 주문을 해야 합니다.
메뉴들이 무척 많은데 저기서 뭐 골라 먹을지도 일이지요
메뉴에 숫자가 써있어서 그냥 몇 번 주세요라고 하면 편합니다.
이는 CANADA 맥도널드 갔을때도 같았는데 이게 은근 편하죠.











주문을 하면 웨이팅이 거의 없이 이렇게 면을 담아 바로 받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제 지인은 가장 BASIC한 니꾸타마 붓가케 우동을
저는 멘타이가마타마 우동을 시켰습니다.
지인의 니꾸타마 붓가케 우동을 바로 나왔는데
저는 좀 기다렸다 나오더군요











우동 이외에 튀김들도 골라 주문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담아가면 되는 것이죠
이런 시스템은 멘사마에서 미리 겪어봐서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멘사마가 마루가메 제면 시스템을 도입한 거죠.
근데 이런 다소 생소한 시스템을 도입한 멘사마는 망했는데 여기는 잘 버티고 있네요
그 외 여러곳에 체인이 낸 것을 보면 오리지널의 힘인가

아무튼 튀김과 그외 삼각김밥등을 PICK 한 후 계산 바로 하고 자리에 가는 시스템입니다.










제가 시킨 멘타이가마타마 우동 가격은 6500원
그 외 고추당면 튀김과 새우튀김을 추가 했습니다.
각종 튀김 까지 합치면 만원 약간 넘는 돈이 되더군요










가마타마 우동은 날계란을 섞어 먹는 우동입니다. 멘사마에서 처음 먹어보고 반해서 이번에도 이걸 시켜 먹었지요
다만 여기 마루가메 제면은 날계란은 아니고 약간 익혀 나옵니다. 이게 좀 아쉽더군요
그 외 김가루와 명란젓도 추가 되어 있습니다.
순수 가마타마 우동은 아닌것이죠. 그래서 이름도 멘타이가마타마 우동인가?










자 섞은 다음에 흡입!!!!!









그리고 완식
개인적으로 명란젓은 짜서 안먹게 되더군요.

여기 및 사누끼 우동의 단점은 주문 후 나와서 먹고 뭐 하는데 10분 정도 밖에 안걸린다는 점?
그리고 셀프로 쟁반 놓는 곳에 갔다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리 회전은 엄청 빠른것이죠.











사누끼 전문점 찾기 힘든데 다행히 여기는 장사가 잘되고 있는 거 같으니 앞으로 여건이 되면 다른 우동 종류를 먹으러 와봐야 겠습니다. 다음엔 더욱 더 BASIC한 자루 우동을 먹어볼까 합니다.





덧글

  • 쯔영님 2016/11/10 09:31 #

    맛잇겟어여.. ^^ 우동땡기네요 ㅋ
  • FAZZ 2016/11/10 09:41 #

    쯔영 님 >> 슬슬 날이 추워지니 우동이 땡기는 건 어찌보면 필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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