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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풍개 참숯 장어집에서 장어구이를 먹다 먹은것 이것저것

어제, 그제 진주에 사는 YETI님을 보러 달롱넷의 검마사님과 같이 갔다왔습니다.
진주랑 삼천포는(지금은 사천으로 이름이 바뀐) 가까워서 삼천포로 가서 장어를 먹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삼천포는 우리 아버지 고향인데 이런식으로 삼천포를 들릴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ㅎㅎㅎ
4년만에 삼천포 들러보네요 (관련 포스팅)
삼천포 대교에서 한방.
아 저 대교 이름도 이제는 사천대교로 바뀌었더군요 









YETI님이 추천한 풍개 참숯 장어집.
참고로 삼천포(사천) 대교 근처에 있습니다.
이때 방문한 시간은 오후 5시 반 












입구쪽에 주방 모습.
저쪽은 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바다를 보면서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날이 더우니 밖에서 먹는건 무리다요










끝에 앉아서 찍어본 식당의 모습.
지금은 사람이 없었지만 우리가 한창 먹고 있을 때는 여기가 꽉 차게 됩니다.










 기본 찬 세팅.










저희가 시킨건 기본 장어 2KG. 여기선 이걸 갯장어라고 부르더군요.
여수의 갯장어인 하모와는 또 다르다는데 아무튼 1KG에 3만원 돈인데 2KG를 시키니 양이 엄청 많더군요











숯불이 깔려 있어 판위에 굽기만 하면 됩니다.









뒤집어서 굽기









여기서 장어먹을 때 소스는 방아 + 생강 + 초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아는 거의 코리앤더급 향을 가지고 있어 이걸 싫어 하는 사람은 빼고 먹을걸 권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렸을 때 삼천포 와서 이런거 진짜 못먹었는데 지금은 잘 만 먹으니 나이가 들긴 들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소스에 올려놓고 먹기.
어렸을 적 생각이 나네요.
그땐 진짜 싫어했었는데 









장어를 다 먹고 제공되는 장어죽.
저기에도 재피가루를 약간만 뿌려 먹어야 합니다.

역시 싸~~한 맛.






다 먹고 나가는데 저렇게 SELF 코너가 있어서 반찬을 더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날도 더운데 이렇게 삼천포까지 가서 몸보신 잘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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