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예전부터 가보려고 했는데 못가본 가로수길 미드가르드를 드디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로수길을 처음 가보는데 느낌은 VANCOUVER나 SYDNEY 번화가 느낌이 나더군요.
습도가 높고 후덥지근한건 전혀 그쪽 느낌이 아니었지만
가로수길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가 조금은 애매하더군요.
돼지모양의 간판이 인상적이네요
돼지고기 안심 스테이크입니다.
이렇게 보면 굉장히 커보이는데
돼지고기라 소고기처럼 레어로 할 수는 없죠. 고기굽기는 잘 익혀나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돼지고기 스테이크라 어떤맛일까 궁금했는데 조리가 잘되어 있고 소스랑 잘 어울려 맛있더군요.
다만 돼지고기가 퍽퍽한 건 아쉬웠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소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는 잘 구워야 정상이긴 한데
돼지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한마디로 목살 스테이크입니다.
한번 먹어보니 그냥 목살 삼겹살 맛이라 실망을.
이거 시킨 지인도 실망하더군요 ㅎㅎㅎㅎ
나오면서 찍어본 미드가르드 모습
여기 맛있는 녀석들인가? 그 프로에 나와 더 유명해졌다는군요.
스타쉐프 레이먼킴이 하는, 것도 일반 스테이크가 아닌 돼지고기 스테이크라 어떤 곳일까 궁금하던 차에
드디어 궁금증을 풀게 되었습니다.
이날 여기서 끝난건 아니고 2차를 가게 되는데...
TO BE CONTINUED...








덧글
로스트 포크면 스테이크가 아니게 되지만....
먹는 입장에서는 맛있으니 좋은 게 좋은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