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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회가 싼, 독특한 셀프 횟집 최우영 수산 먹은것 이것저것


어쩌다 보니 요즘 먹은 것만 포스팅 하는군요.
저번주 월요일에 갔다온 최우영 수산입니다.
아는 형님이 적극 추천한 곳이라 2차로 간 곳인데 (1차는 족발을 먹음)
인건비를 줄여 회값을 매우 싸게 내놓는 곳이라고 합니다.
일단 입구 모습








내부 모습. 
참고로 서빙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리를 치워주는 건 해주지만 말이죠.
즉 주문 이후에는 셀프서비스라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인건비를 아껴서 회값 자체를 싸게 내놓을 수 있던 것이죠.
이렇게 서빙 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테이블 보도 비닐이며, 접시며 컵이며 거의 모든 것이 1회용품이라는게 단점이 되겠습니다.








주문하는 곳.
여기 일하시는 분은 단 세명. 이 세명이 회도 썰고 주문받고 계산하고 자리 치워주며 모든일을 하는 구조입니다.
회 주문과 동시에 계산이 이뤄지는 선불제이며
술은 팔지 않습니다.
술을 먹으려면 옆에 편의점 가서 사오는 구조. (이집이 대박나는 바람에 옆에 편의점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하네요)
이렇게 극단적인 시스템을 통해 회가격이 엄청 싸게 된 것이지요.
가격표 보면 아시겠지만 일반 회집과 비교 불가입니다.








오늘의 추천 사시미 38000원 짜리의 자태
이날은 도미, 광어, 참치, 연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생와사비가 정말 맘에 들더군요.
저는 회 먹을때 와사비만 찍어먹으니 

참고로 여기 사진엔 안찍혔지만 상추 정도는 제공해줍니다.








엄청 많이 먹는 사람들이라 오늘의 추천 회 가지곤 부족해서
아나고를 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나고만은 초장에 찍어먹는데
이 아나고 양도 엄청 많은데다가 기름을 짜지 않고 나와서 그냥 먹어도 고소합니다.
저 아나고의 반 이상을 제가 작살냈다능 ㅋㅋㅋㅋ

참고로 매운탕도 가능한데
매운탕 재료를 받아 물과 부르스터를 가지고 직접 끓여먹는 구조이며
밥 역시 옆 편의점 가서 햇반 사서 먹는 구조입니다. ㅎㅎㅎ


셀프 횟집이라 독특하며 싱싱한 회를 무척 싼 값에 먹을 수 있는 최우영 수산 GUT!!!

영업시간은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인데 피크 타임인 저녁시간엔 대기는 기본일 정도로 엄청 성행하는 곳임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간 시간이 8시 좀 넘어서 갔는데 약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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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nchor 2016/06/29 10:02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6월 29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6월 29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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