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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JONNY DUMPLING, 명성 그대로 먹은것 이것저것


1차 TROIKA에서 러시아 음식을 먹은 후, 2차는 JONNY DUMPLING을 갔습니다.
이태원 하면 바로 생각나는 유명 만두집이므로 한 번 가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이 날 가게 된것이죠.
툭하면 줄 서 있고 그러던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9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다행이 웨이팅이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JOHNNY 인줄 알았는데 철자가 JONNY였습니다.











내부 모습. 좁더군요. 이러니 사람이 몰리면 금방 다 차고 웨이팅 줄이 있는건 당연하겠다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9시 다되어 가서 웨이팅은 없었지만 우리가 앉자 자리는 딱 한 개 남더군요.
ㅎㄷㄷ












다른쪽 내부 모습. 칭따오 박스가 있는게 보입니다. 저기서 좀 더 들어가면 주방이 나옵니다.












메뉴판.
2차여서 간단하게 칭따오 한 병과 평판이 좋은 군만두 - 반달을 하나 시켰습니다.












양꼬치엔 칭따오가 아니라 만두엔 칭따오가 되겠네요.
진한 맛이 좋죠.










드디어 나온 군만두 - 반달
밑은 바삭하게 구워져 있고 윗면은 찐만두인, 짬짜면 같은 존재.
어디 한 번 먹어볼까?










왜 여기가 인기가 있는지 실감나게 해주더군요.
육즙과 탱탱하고 쫄깃한 새우의 궁합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한 손에 이렇게 반쯤 문 만두를 들고 사진 찍으려니 핀트가 나가 아쉽습니다.
같이간 지인이 이 만두 매우 맘에 들어 해서 포장 주문해서 하나 더 싸갔습니다. ㅎㅎㅎㅎ

이태원 들르면 꼭 가봐야할 맛집으로 꼽는 이유를 알 수 있던 JONNY DUMPLING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