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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마트 사태를 보면서 내 경우. 잡담,일상에 관해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뭐 제가 이쪽 관련 물품을 마구 사는 것도 아니고 (프라질도  이제는 잘 안하는데 ㅋㅋㅋ)
어쩌다 끌리는 제품이 있으면 사는 편이죠.

예전에는 친구가 하는 프라샵이 있어서 의리로 비싸도 그냥 거기서 사곤 했는데
거기가 망한 이후로 어디를 주된 샵으로 할까 하다가
당시 꽤 괜찮다고 소문난 건담 마트를 선택하게 되었죠.

거기도 가격이 그렇게 싼 건 아니었지만
이 나이 되니까 가격 몇 푼 싼것 보다 물품이 있냐 없냐가 더 중요했는데
건담마트는 딱 그 것을 충족 시켰었죠.

가입날짜를 보니 2007년도에 가입했네요
그리고 구입한 첫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이후에도 어쩌다 구매하게 되었지만
그 당시엔 건담 마트의 악명도 없었던 때라 만족하며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런 저도 빡치게 만든 사건이 있었으니
미쿠 세팡 버전이 그랬습니다. (덤으로 피그마 사쿠라)



이 제품 주문을 2014년 6월인가 했는데 뭐 제품 자체가 발매 연기가 계속 된 탓도 있지만
1년이 넘도록 올 생각을 안해서 엄청 빡쳤죠.
첨에는 그냥 언제 들어오냐만 문의했는데
더 이상 기다렸다가는 뭐 답이 없을 거 같아서 손해보고 주문 취소했습니다.
환불도 바로 안되고 몇 번 독촉 후에 되었고.
건담 마트의 악명을 겪는 순간.


왠만해서는 그냥 시간이 좀 걸려도 기다리고 하는 주의인데 1년이 넘는건 너무한거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서
(뭐 VOLKS의 INFERNO NAPALM에 비하면 약과지만)
엄청 빡치게 되었고 다신 건담 마트 이용안한다 생각하고 있던차에
이런 사건이 터져 버렸네요.


휴 선견지명이 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예약 캔슬이라 몇 푼 손해 보긴 했지만
취소하기 잘했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가격도 10만원이 넘어가는 거였는데

저기 링크 건 글에도 썼지만
이후 미쿠 세팡은 네이버를 통해 주문하였고 가격도 더 싸게
그리고 주문 후 이틀 만에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_-;;


이 사태 이후 예약품 사는게 더 무서워 지고 있습니다. ㅎㄷㄷ
그렇다고 예약 안 걸면 사는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지는 작금 때문에 안할 수도 없고.

결론은 탈덕!!! 해야 하는건가
뭐 잘 사지도 않지만서도 ㅎㅎㅎㅎ

아무튼 8년동안 사용했던 곳인데 저런 일을 겪게 되니 아쉽네요.


뱀발) 8년동안 총 1,071,110원을 건담 마트에서 질렀군요. 1년에 13만원씩 질렀다는 계산이
 


덧글

  • 무희 2015/09/23 14:59 #

    아미아미 잘 모르던 시절 저도 발매는 5월말이라던 제품이 7, 8월이 되도 안들어오는거 보고 빡쳐서 거래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뒤 아미 예약 놓친 피규어들 오프에서 봤을 때 몇개 사기는 했는데 강변 철수하는거 보고 으잉?했다가 결국 이 사단이 났네요.
  • FAZZ 2015/09/23 15:33 #

    무희 님 >> 징조가 보일 때 빨리 대처해야 한다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사건이었던거 같습니다.
  • Mino 2015/09/23 14:59 #

    저랑 비슷한 분이 여기에...

    저도 세팡미쿠 주문했다가, 발매한지 한달이되도 안오길레 연락했더니 한달 더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즉시 환불 넣고 1주일 있다 돈 받고, 해외직구로 눈을 돌려서 레이싱 미쿠 2014Ver.로 구매했습니다.
  • FAZZ 2015/09/23 15:33 #

    MINO님 >> 미쿠 세팡 버전은 다른건 다 좋은데 크기가 너무 크게 나와 에러인거 같습니다. 그거 하나가 딱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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