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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BLT에서 스테이크를 먹다 먹은것 이것저것


전시회 마지막 날인 8월 8일
지인이 전시회 축하겸 겸사겸사 점심을 쏘기로 해서
동대문 메리어트에 있는 BLT에 갔습니다.
BLT는 NEW YORK 3대 스테이크로 유명한 곳인데 한국에서도 오픈해서 전부터 함 가봐야지 했던 곳입니다.
입구 모습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주방의 모습.
그리고 고기굽는 맛있는 냄새가 정말 죽이더군요.
이 사진 보니 또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ㅎㅎㅎ












우리가 앉은 자리.
12시 반에 예약을 했는데 그 당시에 사람은 그닥 없었습니다만
한 시되니까 사람들이 꽉 차더군요.
다들 12시 점심 시간은 좀 피하자 주의가 강했는듯 ㅎㅎㅎㅎ












메뉴판.
메뉴는 여러 단품 요리와 이런 점심 세트 메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고른건 점심 세트 메뉴
가격대를 보면
EXECUTIVE 4코스 76000원
BUSINESS 3코스 62000원
LIGHT LUNCH 2코스 450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점심코스이지만 스테이크 코스가 45000원이면 엄청 싼편이죠.
요즘 VIPS같은데 가서 좀 먹으면 2인 8만원은 훌쩍 넘는거 보면.

원래 LIGHT LUNCH를 먹으려다가
지인이 이왕 먹는거 BUSINESS로 먹자고 해서 BUSINESS를 시켰습니다.

둘 다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를 시켰으며
에피타이저는 둘다 훈제 연어와 아보카도, 수란, 케이퍼 레몰레이드를

메인 디쉬는
저는 미국산 소고기 안심에 지인은 호주산 와규 소고기 등심을

디저트는
저는 뉴욕 스타일 레몬 치즈 케이크와 허클베리 셔벗을
지인은 프로피터롤,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콜릿 소스를 시켰습니다.













BLT라 써 있는 물수건이 등장하고












식전 빵인 팝오버 브레드가 나옵니다.
실제로 LIGHT LUNCH만 시켜도 충분한게 이 빵의 양이 상당했거든요.
스테이크 전문점은 빵도 무지 맛있다는 거.
사진을 보면 빵 사이에 팝오버 브레드 설명이 있는 태그가 보이는데
저기에 간단한 RECIPE가 있어서 저 빵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에피타이저인 수란과 아보카도 그리고 연어
이것은 맛이 그저 그랬습니다.













메인인 스테이크
고기는 진리, 스테이크는 경전입니다.
미디움 레어 태그가 인상적이네요.
사진 상에 보면 좀 작아보이는데 실제로 팝오버 브레드, 에피타이저 먹고 이거 먹으면 배가 엄청 부를 정도입니다.
디저트는 반 밖에 못먹게 되더군요.













그리고 같이 나온 파슬리와 매쉬 포테이토
그리고 스테이크에 뿌려 먹으라고 각종 소금류가 무려 5종이 나옵니다.












스테이크를 썬 것을 찍어 본 사진
선홍빛이 도는게 보기만 해도 캬~~~~~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디저트류
거기다가 커피와 차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다즐링을 선택했습니다.
다즐링도 진짜 맛있더군요.
다만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배가 불러 디저트는 반 정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예약은 인터넷에서도 할 수 있어서 편하고
뭐니 해도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할 수 있습니다.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그리고 서비스도 엄청 친절합니다.
개인적인 별점 평가를 내리자면 10점 만점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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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레드피쉬 2015/08/12 18:19 #

    울프강보다 전 여기가 더 가보고 싶어요ㅎㅎ
  • FAZZ 2015/08/13 19:32 #

    레드피쉬 님 >> 울프강도 제가 가볼 목표 중 하나죠 ㅎㅎㅎ
    BLT는 점심가격이 싸서 그게 좋더군요
  • eggry 2016/09/13 13:15 #

    먹고싶은데 혼자 가서 먹긴 부담스럽네요. 데려갈 사람이 있어야 할텐데...
  • FAZZ 2016/09/13 19:12 #

    EGGRY님 >> 저도 혼밥 레벨이 어느정도 되지만 고기집이나 저런 스테이크집은 혼자갈 엄두가 안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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