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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AD MAX FURY ROAD 보고 이것저것 예술,만화,게임 이것저것

1. 30년만에 만들어진 MAD MAX 시리즈 최신작 FURY ROAD. 영화 본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역시 마개조 튜닝의 나라 미국 답다라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부아아아아아아아앙 다 비켜




2. 그렇습니다. 8기통이 최고지요.
MUSTANG도 8기통이 진퉁 무스탕이지.
에코 부스트 같은건 거세된 숫말에 불과할 뿐.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세금 때문에 에코 부스트 만만세라는 건 함정
이 영화 보고 나니 8기통 MUSTANG이 더더욱 사고 싶어졌습니다. 헉헉헉





3. 영화 초반에 가스 스테이션에 쳐들어 갈 때 1인칭 로드뷰로 보여질 때 마치 자기가 차를 진짜 모는 느낌의 연출도 매우 좋았습니다. 또 이거 보니 과거 괴작을 많이 내놓기로 유명한 세가의 18 WHEELER가 생각난 당신은 진정한 GAME 오타쿠

진정 회전할 때 스티어링 휠 돌리느나 빡센 게임이었죠.





4. 임모탄이 빡쳐서 전군 이끌고 간 이유는 당연한 거였습니다.
이런 아내 5명이 도망쳤는데 안 쫒아가면 당신은 고자.....
그리고 미인 박명이라고 여기서 제일 이뻤던 스플렌디드의 Huntington whiteley만 죽다니 오오 이럴수가
그리고 샤를리즈 테론 누님은 머리를 빡빡 밀어도 이쁘십니다.




6. 번역은 나쁘지 않았는데 하나 아쉬운게 바로 발할라를 천국으로 해석한 거.
물론 발할라가 뭔지 모르는 관객들도 있을 수 있어서 그냥 천국으로 번역한 거 같은데
영화 내내 보여지는 워보이들의 행동들은 딱 바이킹이란 말이죠.
광전사 버섯 먹고 날뛰던 바이킹 처럼 무슨 은색 스프레이를 뿌리고 달려드는 거 하며
죽어서 발할라에서 다시 부활한다라는 신념도 그렇고 해서 발할라 자체로 해석했어야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발할라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양보를 한다면 최소한 '전사들의 천국'이라고 해석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7. 왜 군대에 군악대가 필요한지는 이거 하나로 충분

영화 볼땐 몰랐는데 이 스틸컷으로 보니 합성이 좀 티가 나네요.



8. 영화 보면서 항생제가 생각이 계속 나더군요.
아 저렇게 하면 세균 감염으로 덧날텐데 이런거. (대학때 전공이 떠오릅니다.)
뭐 핵전쟁 이후 돌연변이로 세균 감염에 강해졌다 뭐 이렇게 때우면 그만이지만 ㅎㅎㅎ



9. 각종 복선도 충실하고 뭐 뻔한 흐름의 영화라 어떻게 될지 예상이 좀 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어떻습니까. 이 영화는 마개조 차량의 액션하나로 끝내주는 영화였습니다.
진짜 신나게 본 영화인 듯.
멜 깁슨이 까메오로 안 나온것이 젤 아쉬웠다 할까나....
개인적으로 어벤져스2 보다 더 재미있게 본 거 같습니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5/05/21 17:56 #

    그런데 감독님은 호주분이시고, 원작 1편도 호주에서 찍었다는건 함정.

    이거 말고도 패스트 앤 퓨리어스 7에서 나오는 도미닉의 차량도 간지나죠.
    (막판에 몰고 나와서 제이슨 스타템이랑 2번째 박치기 했던차.)
    미국 차가 저런 마개조던, 일반적인 개조던 간지가 나는건 사실입니다.

    역시 미국의 8기통은 짱짱맨.
    8기통 찬양을 외치며, 발할라로 갑시다!
  • FAZZ 2015/05/22 23:31 #

    소시민 제이 님>> 애당초 원작의 주인공 멜 깁슨도 호주 사람 ㅎㅎㅎ
    8기통이 역시 진리입니다.
  • 유나 2015/05/22 14:34 #

    7. 메이킹 필름보면 저거 합성 아니고[..] 걍 사람 매달고 달리면서 찍더군요...............[.........]
  • FAZZ 2015/05/23 12:13 #

    유나 님 >> 스틸컷으로 보니 오히려 합성 같군요
    저 기타 치는 곳과 옆에 자동차 달리는게 색감이 미묘하게 달라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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