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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어반나이프서 슈바이학센을 먹다. 먹은것 이것저것


우리나라서 제대로된  슈바이학센을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소문난 어반 나이프

언젠가 꼭 가봐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강변역은 거리가 애매한 곳이라 쉽게 가기 애매한 곳이었죠.
그러다 어제 시간 내서 함 가봤습니다.
여름이라 입맛도 없고 해서 색다른 걸 먹고 싶었고 맥주도 땡겨서 말이죠.










3층에 위치한 실내 내부는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기 카운터에 있는 냉장고서 소세지들을 사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우리가 시킨 것은 여기서 제일 인기 있는 기본 세트인
슈바이학센과 굴라쉬 + 콜드컷 소시지 무제한 세트를 시켰습니다.













독일식 전문점인데 맥주가 빠질 수 없죠.
맥주 외 와인도 팔고 있었습니다만 맥주파라 저기서 하나 골랐습니다.












처음 시킨건 필스너우르켈.
맥주 전문점에서도 보기 힘든 맥주라 바로 시켰습니다.


 







매장 곳곳에 매달리 소시지. 저기 말고 훈제하는 곳에서 훈제되고 있는 소시지들도 있었는데
그건 사진찍기 애매해서 못찍었네요











처음 나온 오되브르 격인 굴라쉬
헝가리 음식인데 이걸 흉내낸것이 우리나라 오뚜기 3분요리 고기덮밥소스입니다.
고기덮밥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원조인 굴라쉬는 어떤 맛일까? 하고 기대했는데 기대대로 맛있네요.
일종의 고기 SOUP인데 토마토 페이스트와 고기와 각종 야채를 넣고 푹 끌이면 이맛이 날련가?
집에서 해먹고 싶은 맛이긴 합니다.











샐러드와 빵, 그리고 콜드컷인 햄입니다.
무난한 맛










메인인 슈바이학센이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독일식 족발인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니 정말 맛나더군요.
나중되서 좀 느끼한거 빼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시지 몇개가 같이 왔는데 이 소시지가 무한입니다.
근데 이거 양 별로 안되어 보여도 성인 2명 먹기 힘들더군요.
어쩐지 주변사람들 소시지 리필 더 해서 먹는 사람 없는 이유가
ㅋㅋㅋㅋ











맥주가 더 땡겨 이번엔 슈무커 헤페바이젠을 마셨습니다.
와 필스너우르켈도 좋았는데 슈무커 헤페바이젠에 비하면 상대가 안되더군요
진작에 슈무커 헤페바이젠을
마실걸 하는 아쉬움 마져


1인당 1만 5천원에 이정도 퀄러티면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맥주 가격이 다소 비싼긴 한데 이
정도 퀄러티 맥주면 또한 만족.
다만 거리가 애매해서 지점이 집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로에만 있어도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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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4/08/01 00: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8/01 10: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galant 2014/08/04 10:26 #

    으아~
    여기 한번 가요~ ^^
  • FAZZ 2014/08/04 12:36 #

    GALANT님 >> 그것보다 우리 본지 너무 오래되서 진짜 여기 번개 함 칠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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