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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펑크 수리 자동차 관련 이것저것


어제 세차하는데 세차하는 아저씨께서 타이어에 못이 박혔다고 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오잉? 이건 또 언제 박혔데?
센서에서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뜨지 않았던거 보면 최근에 박힌듯 -_-;;
마침 근처에 타이어점이 있어서 수리하러 갔더만 런플랫 타이어는 소위 말하는 지렁이 잘못 박으면 더 안좋아지는 경우가 있어서 자기네는 못한다고 센터로 가라 하더군요. -_-;;

그래서 학교가서 인터넷 뒤져보고 카페 Q&A에 올려본 결과 지렁이 잘못 박으면 더 안좋고 버섯 패치 하는 것이 더 좋다라는 결론.
그래서 어디서 버섯 패치 잘하다 뒤져보니까 도곡동의 JOHN'S AUTO가 유명하더군요.
마침 여기 찾아놓으니 미니 카페 회원분께서도 쪽지로 여기를 추천해서 오늘 갔다 왔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떠서 조심조심 몰고간 티스테이션 도곡동 JOHN'S AUTO점




문제의 타이어를 떼서 체크하는 동안 제 미니 사진 찍어봤습니다.




이런거 보면 신기하단 말이죠. 나중에 3D 자료로 쓸기 위해서도 사진




디스크 부분은 녹이 잘 슨다고 하던데 2500키로 미만의 제 차는 아직 괜찮은 편.
만약 녹이 많이 슬었으면 저거까지 잡아준다고 합니다.
타이어 못 박힌 부분이 안좋은 부분이라 수리가 안되고 타이어를 갈 뻔도 했는데 거기까지 안가서 다행.





마지막으로 한 컷
다만 소문대로 실력과 자부심이 대단한 곳과 동시에 가격도 세더군요.
하지만 럿플랫 타이어 한짝 갈면 근 30만원 깨지는거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가격이라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이제는 도로의 못도 엄청 신경 쓰이겠네요.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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