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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시원한 국물과 캐비지 롤이 맛있는 마미 리틀 블랙팟 먹은것 이것저것


성신여대 근처에 캐비지 롤을 맛있게 한다는 집 정보를 듣고 오늘 가봤습니다.
집에서 가까우니 안가볼 이유도 없고 이번주 금요일을 위한 사전답사의 목적도 있고 해서요
성신여대 정문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미 리틀 블랙팟이라는 곳입니다.
사진 진짜 안나왔네요. 쩝....











내부 인테리어는 이렇게 미국 서부개척 시대 가정집 느낌이 납니다.
빨간 머리 앤도 떠올리게 하는 인테리어 구조












주방쪽. 가게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메뉴판.
여기는 기본적으로 햄버그 스테이크 집입니다.
기본인 오리지널 햄버거 스테이크가 12000원
그외 치즈가 토핑 되어 있다던가 베이컨이 들어간다던가 식의 햄버거 스테이크 위주의 메뉴입니다.
저는 여기서 맛있다는 캐비지 롤 (13500원)을 주문했습니다.
친구한테는 가장 BASIC한 오리지널 햄버거 스테이크 주문하라고 시켰구요.(내가 쏘는 거였으니 ㅎㅎㅎ)

암튼 사진 디게 못찍었네
이거 뒷장에 각종 설명이 여러장 빼곡히 써있는데
햄버거 고기에 와규를 쓴다고 하네요.








여기의 단점은 주문하고 음식이 한 참 있다 나왔다는 것
여기 도착한게 오후 7시 10분인데 음식은 30분이 되서야 나왔습니다.
성질급한 한국인들에게 음식이 좀 늦게 나온다는 건 어찌보면 치명적일 수도 있는데
암튼 유명한지 테이블이 꽉 차있어서 더 그런듯 하군요.
아무튼 이렇게 식전빵을 제공하는데 이것도 음식이랑 거의 같이 나오는 바람에 좀 아쉬웠습니다.
이거라도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 것을.
빵은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친구가 시킨 BASIC한 오리지널 햄버거 스테이크.
가장 BASIC한 것인데도 맛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시킨 오늘의 하일라이트 캐비지 롤
동유럽 가정식으로 유명한 캐비지 롤인데 국물 육수맛이 정말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이렇게 양배추를 자르면 꽉 찬 고기도 좋았구요.
식자재가 전부 유기농 고급제품 쓴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맛은 정말 좋더군요.
이왕 이렇게 동유럽에서 유명한 캐비지 롤을 내놓을 거면
여기에 굴라쉬 메뉴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무튼 집 주변에 이런데가 있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별 일 없으면 이번주 금요일에도 여기를 가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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