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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고베 식당 야채비프 카레로 카레우동 먹기 먹은것 이것저것


그러니까 언제부터인가 카레에 엄청 질림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뚜기 카레는 물론 CJ것도 그렇고,
카레 전문점 카레도 그닥 땡기지 않게 되었는데, 일본 카레도 마찬가지였죠.




과거 일본에서 사온, 100시간 카케타 카레도 마찬가지. 건더기가 엄청 커서 기분은 좋았는데 카레 자체가 짜서....











그러던 와중에 마트에서 이 고베 카레를 1+1 행사를 하더군요.
과거 광고 할때 영화 예고편인줄 알았던 그 고베 카레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먹어봐야지는 했는데 계속 기회를 놓치다가,
카레에 질려함에도 불구하고 어떤지 먹고 싶다는 호기심에 하나 사게 되었습니다.
물론 1+1이 더 컸.....







그러나 레토르트의 간편함을 일부러 거부? 하는건 아니고 더 맛있게 먹어보자고 해서 이렇게 영콘 통조림도 하나 사서 따고









완두콩과 베이비 캐럿 통조림도 따고 해서









이런 비주얼이.
오 맛은 어떨지 몰라도 비주얼 하나만으로는 더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그냥 카레라이스는 싫고 해서 면덕후인 저는
이렇게 우동면을 끓여서









카레 우동을 해먹었다는 이야기
일단 카레우동은 좀 에러였는듯. 그냥 우동면 끓여서
카레에 비벼먹으니 면이 좀 싱거워서 말이죠.
대신 카레만 따로 먹어보니 오호 맛있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보통 카레랑 좀 다른 맛을 느껴 제 카레 불감증?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는 듯
앞으로 카레를 먹는다면 고베 카레를 먹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인 레토르트 카레나 고형 카레들 중 최고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