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참조
http://fazz.egloos.com/5066361
그놈의 편집증적 성격 때문에 수집품 100% 도전해보자
혹시 알아? 뭔가 숨겨진 특전이 있을지?
다른 게임은 그런거 기본이잖아
해서 시작된 ALICE MADNESS 재 플레이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마감한지는 꽤 되었는데 포스팅은 지금 올리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터넷에 검색했을 때 안 나오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 안 나오는 겁니다. OTL
그에비해 첫 번째 플레이가 90%였다면 꽤 잘 찾은 셈
암튼 수집품을 다 모은 두번째 플레이는 100%가 당당히 적혀 있습니다. 그나저나 캡쳐 하는 방법을 몰라 디카로 찍은 무식함.....
기억 94개
돼지코 59개
병 83개
달팽이길 16개
우와 이렇게 되면 무슨 특전이 있나?
없습니다.
저 위 링크걸린 이전 포스팅에 언급한대로 그냥 끝
OTL
EA가 하도 독촉해서
몇몇 캐릭터는 나오지도 못하고 버그 픽스도 제대로 못하고 내놓았다는게 사실이었군요.
이거 수집품 힘들게 다 모으면 무슨 특전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AMERICAN MCGEE!!!!
결론은 개인만족이네요 쳇.
암튼 다시 플레이 하면서 스토리를 챙겨보니 스토리 텔링은 정말 끝내준다 생각이 드네요. 이대로 영화가 나와도 될 듯.
아무리 곱씹어봐도 범비 개자식
ALICE 성우는 다시 들어봐도 맘에 정말 잘 들게 캐스팅 했는데,
평소에 ALICE는 다소 건방지고 되바라지지만
진실을 알아감에 따라 죄책감이 들었을 때 절정인
4번째 스테이지 마지막서, 그녀의 언니와 이야기 하면서 변명할 때 목소리,
그리고 5번째 스테이지 초반부서 루트릿지 정신병원의 아이들과 이야기 할때
미안해 하면서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연민을 느낄 때 목소리,
마지막으로 범비한테 소리칠 때 목소리는 정말 최고였던 거 같습니다.
이제 ALICE MADNESS RETURNS는 무기한 봉인하게 되었고,
새로운 게임을 사서 즐기게 되겠군요.
조만간 새 게임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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