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FAZZ.egloos.com

포토로그



하다보면 매번 이런식이네 내가 만든 것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비교적 계획을 세운대로 진행되는 메인프로젝트인 MH와 달리
서브 프로젝트인 LOLLIPOP은 하다보면 가지치기가 이어진단 말이죠

원래대로라면 기체번호 024로 끝내는 건데 하다보니 일부 부품 바리에이션하면 되는 LABRYS를 추가시키자 해서
그 작업에 들어갔는데
하다보니 이렇게 AIGIS까지 만들고 있다!!!!


이게 3기째 LOLLIPOP이라 첫 시작은 그럼 기념하는 의미서 3개의 기체로 시작하자 해서 들어가게 된 것.
AIGIS는 맘에 드는 캐릭터가 아니라 만들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만들고 있네요
그런데 문제는 부품이 많이 비슷한 앞선 두 기체와 달리 AIGIS는 거의 새로 만들어야 할 정도인게 문제
그래서 만드는데 개고생하고 있습니다. OTL


뱀발) 지금 PERSONA4 THE ULTIMATE MAYONAKA ARENA에 맞춰 작업하고 있으므로
AIGIS도 그 버전에 맞게 만들고 있는 중



(경리단길) 그리스 음식을 맛볼수 있는 EL GRECOS 먹은것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가기 전에 먼저 경리단길쪽에서 그리스 음식을 먹자고 해서 가게 된 곳입니다.
여기가 녹사평역 2번출구로 나와 쭉 앞으로 간 후 길건너 우회전해서 들어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나타난 그리스 전문 음식점 EL GRECOS.
가게 크기는 조촐한 곳입니다.
미쿸서 살다온 동호회 형님이 미국 살면서 이 그리스 음식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한국와서 발견한 곳이라고 하네요
맛은 어떤지 자기도 처음 가보는 거라 합니다. ㅎㅎㅎ








내부모습
정말 단촐합니다.








이날 시킨 것은 기로스
케밥같은 것인데 일단 양고기 기로스 피타를 시켰습니다.










여기에 맥주가 빠질 수 없죠.
형님이 코로나를 시켰는데 라임이 아니라 레몬이 들어있어서 아쉽다고 툴툴 되더군요










그리고 나온 양고기 기로스.
단순한 케밥 정도 크기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커서 좀 놀랬습니다.










펼친 모습
혼자 먹을거면 그냥 들고 먹겠는데 같이 먹을거라 이렇게 펼쳐서 나이프로 썰어먹었다능
맛있었다능









그리고 추가로 시킨 감바스 알아히요
올리브유에 푹담가 튀긴 새우 요리인데
알리오 올리오에 파스타 대신 새우를 넣었다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알리오 올리오를 좋아해서 여기에 면을 추가해서 먹고 싶더군요 ㅎㅎㅎ







추가적으로 난이 나와서 저기에 찍어먹던지 난에 새우와 올리브 유를 얹어 먹던지 해도 됩니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 가기전 에피타이저로 좀 과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여기서 많이 먹기 잘했죠.
실상 지구촌 축제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뭘 먹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미쿸서 살다온 브롸더 때문에 그릭 갬성 터지는 요오리를 먹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전 얻어먹었으니 더더욱 ㅋㅋㅋ




(이태원)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다녀오다 먹은것 이것저것

어제 오늘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한다기에 지인과 함께 여기를 어제 가보았습니다.
안그래도 이태원은 다국적 먹거리가 많은 곳인데 여기서 축제를 하면서 다양한 먹거리 부스들이 열린다고 해서
이야 이것저것 신기한거 많이 먹어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이때 시간이 오후 4시쯤이었는데 아직 행사는 시작 전이고 준비중이었습니다.







일단 녹사평 역에서 이태원쪽으로 길 가다가 발견한 바이엔슈테판 맥주집이 있길래 들려서 한잔 시켰습니다.
슈무커헤페바이젠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밀맥주라 마실 수 밖에 없었죠.
여기 앉아서 밖을 둘러본 것입니다.










세계 각종 전통의상을 입은 팀들이 차례로 올라와서 리허설을 하더군요
이런거 보다가 다 마시고 나서 밖으로 나가니








이렇게 차전놀이를 약식으로 하고 있더군요.
이야 저거 초등학교(우리때는 국민학교) 운동회때 보고 나서 몇 십년만에 직접 보는 것인가 ㅎㅎㅎㅎ









하일라이트로 저렇게 꽃가루 날리기 멋있긴 하더군요








저런 축제 볼거리 보다도 원래 목적인 먹거리 부스들로 갔습니다.
뭐 먹을까? 기대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뭐야 각종 순대, 떡볶이, 잔치 국수등 원 한국음식 판이네?
이 부스가 계속 이어져서 어라 속은건가? 처음엔 생각했었죠.







하지만 좀 더 걸어가니 드디어 외국 음식 부스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그렇지 하고 안도의 한숨을










외대 축제 느낌이 나기도 했습니다.
한국외대 축제때는 각종 언어학과들이 그 나라 전통음식을 팔았거든요.
KIA~! 또 옛날 생각난다








그런데 외국음식 부스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거 아니겠습니까?
뭐 하나 먹으려면 줄을 계속 서야 했음.









거기다가 한국음식 부스는 앉아 먹을 수 있는 식탁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외국음식 부스는 그런거 없다
이렇게 길에 앉아서 먹어야 했습니다.







차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뒤 인도로 가서 찍은 사진.
사람들이 엄청 줄 서 있는게 보이는데 거의 모든 부스가 저렇게 서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 인파 보이십니까?
여기서 뭐 하나 먹으려면 진짜 인내심이 필요한 것이죠.
그리고 편히 먹는 것도 불가.
저러니 여기에 식탁같은거 비치하기 힘들지
그렇게 해서 여기서 뭐 먹는 건 포기하고
어짜피 이태원에 세계 먹거리 음식점이 많으니 거기나 들어가서 먹자로 목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걸어가며 구경하는걸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건 끝자락에 가훈 써주는 부스 같은 잡화 부스였고 여기가 끝이었습니다.









그 이후 우리는 이태원 거리로 들어가 뭐 먹을까? 하며 여기저기 구경을 더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먹은것은 나중에 TO BE CONTINUED....



혹시 오늘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 뭐 먹으러 갈 생각 있으신 분은 인파가 엄청나게 몰린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가셔야 할듯 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