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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 올 해 만든 것들 내가 만든 것 이것저것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일년 일년 흘러가는게 빨라진다 느끼고 있긴 한데
올 해처럼 휘리릭 빨리 지나간 느낌이 드는 해도 없는듯 합니다.
올 여름 하도 더워서 그런가?

아무튼 올 해 2016년 내가 뭐 만들었나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메인 프로젝트는 MH
작년에 이어서 계속해서 FILLMORE제국의 SIREN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올해는 죄다 황제기만 만들게 되었습니다.
넵튠의 경우 레이더황제와 크리스틴 V 두 종류를 만들게 되었는데
설정상 뼈대는 같고 장갑만 다르다고 하지만 실제로 만들어보니 그건 개뻥이었다!!! 라는 걸 절로 느끼게 해줬습니다.
차라리 첨부터 아예 다른 기체라고 상정하고 만들었으면 더 편했을 것을
괜히 설정화대로 뼈대만 같고 장갑만 다르게 하려다가 레이더 황제의 넵튠은 프로포션이 영 이상해지는 결과가 나와
이거 수정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만든 FSS 세계의 두 번째 전함인 FILLMORE 제국의 기함 다란스도 만들었습니다.
다란스인데 괜히 영어로는 DYRANCE 즉 다이뤈스로 적고 싶어서 철자를 이렇게 했죠.
아마테라스가의 기함인 BELL CLAIRE에 비해 자료도 거의 없고 해서 의외로 만드는데 더 어려움을 겪은 전함입니다.
그리고 괜히 일반 전투기 처럼 양날개가 있어서 더 이상하게 보이는,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낮은 전함이 되겠습니다.
뭐 전함류는 정규 라인업에 안넣기 때문에 그려려니 하고 넘기겠지만
전작인 BELL CLAIRE가 생각 외로 너무 잘나온탓에 상대적으로 더 단점만 드러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인 LOLLI ROBOT 만들기의 5년만의 결실.
LOLLIPOP이란 이름으로 개인 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내년에나 전시회를 할 계획이었는데 올 해가 제 승진년도라 부득불 1년 땡겨서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17개의 LOLLI ROBOT을 1기로 끊게 되었네요.











마지막은 역시 사이드 프로젝트인 LOLLI ROBOT 만들기
MH처럼 LOLLI ROBOT도 2기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2기의 시작은 하츠네 미쿠.
개인적인 3D 인생 중 렌더링 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잡아먹은 작품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엄청 고생한 기억만 나는 작품이 되겠네요. 보면 별건 아닌데.


이로써 올해 2016년에 만든 총 작품수는 8개가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더 나오게 되었네요.


2016년도도 이젠 안녕
내년 2017년도에는 몇 개나 만들 것인가?











(CJ) 밀당의 고수, 매콤달콤 쫄볶이 먹은것 이것저것


그러니까 LG랑 GS랑 분사 되면서 LG25시는 GS25로 바뀌게 되었고, LG정유 역시 GS 칼텍스로 바뀌게 되었죠.
LG TWINS팬이고 개인적으로 LG 그룹 자체를 금성사 때부터 좋아했기 때문에 편의점이든, 주유소든 그쪽을 주로 사용하게 되었죠.
이건 GS로 바뀌고 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침 학교 주변 주유소도 GS 칼텍스고, 거기서 기름을 넣고 있는데
GS POINT카드를 아무 생각없이 계산할때 같이 사용 포인트 적립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불현듯 생각이 든것.
포인트 그냥 적립만 하고 안쓰면 무용지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포인트 확인해보니 7000포인트 조금 안되게 있더군요.
그래서 어제 포인트로 주변 GS 수퍼마켓에 가서 다음 물품과 교환했습니다.



CJ 매콤달콤 쫄볶이.
마침 떡볶이가 땡겨서 말이죠.
마침 할인가로 팔기에 4000원 조금 넘는 가격으로 들고왔습니다.






내용물은 쫄면사리, 밀떡, 그리고 소스 단촐합니다.
저게 2인분 양인데 혼자먹기 딱입니다.
조리법은
종이컵 하나 분량의 물을 프라이팬에 붓고, 소스와 쫄면 사리를 넣고 끓인다음
물에 씻은 밀떡을 넣어 볶으면 끝.
굉장히 간단하죠








그리고 완성.
개인적으로 집에있는 대파와 양파 조금, 파프리카를 넣었습니다.
맛은 상상외로 상당했습니다.
유명 분식집에서 먹는 쫄볶이의 맛?
GS 포인트로 의외의 간식거리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종종 사먹게 될 듯.






시간의 힘은 이길 수 없지2 잡담,일상에 관해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보니까 관련글을 4년전에 썼네요. 세월 빠르다.
아무튼

오늘 강의 끝나면서 과제 내주다가 마동석 연애 이야기 나오면서
문희준씨와 소율씨의 결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마디 덧붙이길,
"너네는 잘 모르겠지만 옛날 HOT 시절의 문희준은 지금으로 치면 거의 지드래곤 급 인기였다."

당시의 존잘러 문희준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풉~~ ㅋㅋㅋㅋ 들뿐.
것도 그럴 것이 지금 95년, 96년생들이 아는 문희준의 이미지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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