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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AZE RUNNER : DEATH CURE 떡밥은 다 못풀고 끝 예술,만화,게임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1.
1편의 포스터 보고 동해가지고 보게 된 메이즈 러너 시리즈
그 완결편인 데스 큐어를 지금 보고 왔습니다.
메이즈 러너 2014년 개봉
스카치 트라이얼 2015년 개봉
그런데 데스 큐어는 2018년 개봉이라 텀이 좀 길었군요



2.
솔직히 MAZE RUNNER라는 말은 떼어야 정상이나 시리즈 연속성을 남기기 위해선
어쩔수 없이 붙이고 가야 했는건 이해가 가지만
여기서도 미로를 달리는 일은 없습니다.
미로 자체가 안 나오니



3.
완결편에서 기대한 것은 풀리지 않은 떡밥이 해소되는 거였는데
이번편에서도 그닥 해소 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주인공인 토마스와 트리샤는 왜 1편에서 기억을 지우고 미로로 보내야 했는지
위키드와 주인공의 관계는 뭔지를 좀 제대로 이해 시켜줘야 하는데 그런거 없다로 끝나니



4. 
그리고 1편에서 갤리가 주인공 일행은 힘들게 빠져나온 미로를
금방 따라 나온 것도 말이 안되는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멀쩡히 살아 나오는 것도 더 이해가 안갑니다.



5.
그리고 위키드는 몰랐겠지만 토마스를 적으로 돌린게 멸망의 근원이었군요
그렇게 찾던 백신을 마구 만들 수 있는 보균자가 요기잉네... 를 몰라보다니



6. 
결론은 액션은 화려하고 볼만하지만
해소되지 못한 떡밥과 전개의 허술함이 걸리는 영화라 생각이 듭니다.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에는 뭔가 아쉽게 끝나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시리즈 전체 평가를 내리자면
1편 > 2편 > 3편 이렇게 되겠습니다. 


7.
진정한 여주인공은 2편에 나오는 특이한 영화라고 해야 하나?
아니 여자 주인공은 없는 영화라 해야 옳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트리샤는 진정한 과학만 생각하는 공돌이 (생명공학이라 해두죠. 그래서 공돌이, 아니 공순이)




8.
전편에서 말미에 등장하고 이렇게 포스터도 따로 나와준 얘는 3편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까 기대했는데
그냥 엑스트라
아무런 활동도 안함 (초반에 총겨누는거로 끝)
그럼 포스터는 왜 만든겨?



(만화) 불새 박스셋 사다 예술,만화,게임 이것저것


불새 봉황편 ED곡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하다가
애니메이션은 드문드문 봤지만 원작 만화는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웹서핑 하다 보니 아직 재고가 있더군요.
보통 이럴땐 절판되서 못구하는게 일쑤였는데


그래서 왔습니다.
CD랑 크기 비교







이렇게 2개의 박스로 나눠져 있습니다.
3,4권이 두껍군요








먼저 1권만 빼서 다 봤습니다.








옛날 그림체에 연출도 옛날식이라 왠지 웃음이 나오긴 합니다.
고우영 화백의 개그 연출이 생각이 나던데 옛날 연출 방식이 다들 비슷한듯






시리어스하기만 한 애니메이션과 달리 개그컷이 1권에는 상당합니다.
그 당시 인기 만화였던 오소마츠 군이 21세기에 애니메이션으로 크게 히트 칠줄 저 때는 알았으려나? ㅎㅎㅎ


이번 방학 동안 내내 슥슥 봐야겠습니다.
금방 볼 거 같더군요




어라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난건가? 예술,만화,게임 이것저것


올 해가 케로로 만화 시작한지 20주년이라고?
10주년이 아니라 20주년????

아 만화 보다는 애니메이션으로 접해서 시간의 감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나 보군
그래서 애니메이션은 얼마나 되었나 알아보니 14주년
만만치 않게 시간이 흘렀네요.

이건 뻑하면 10년 단위로 시간이 흐르니 장난이 아니군
나이 먹으면 이런게 감이 잘 안온단 말이죠


덧)


가동의 혁명을 알린 MG ZAKU 2.0도 나온지 11년이라니
아니 벌써????
ZAKU 3.0 나오도 전혀 이상없을 정도의 시간이 흘렀네요.
세월이 뭐 이리 빠르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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