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FAZZ.egloos.com

포토로그



두 번째 LOLLIPOP 개인전을 엽니다 내가 만든 것 이것저것



SUB-PROJECT인 로리로봇을 만들기의 결실을 맺게 되어 이번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1회 LOLLIPOP이 승진년도 때문에 생각보다 1년 빨리 2016년에 열렸는데
이번 전시회는 그보다 3년 정도 더 빨리 열리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2021년 정도에 열릴 계획이었는데,
이게 다 SUBSTANCE PAINTER 테스트하다가 삘받아서 이렇게 되어 버렸.....


하츠네 미쿠와 메구리네 루카를 3D로 만들어서 얘네를 전격적으로 내세우다보니
서브 타이틀이 WORLD'S END DANCEHALL이 되겠습니다.
노래 제목에 맞춰서 전시회 제목을 정하는데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제목은 없다!!!!


아무튼 개인전을 하게 되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못하겠는게 여기가 접근성이 안좋아서 말이죠.
그러므로 방문해달라는 소리는 못하겠고 그냥 한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2회 전시회다보니 어나더 포스터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3회 전시회는 그럼 포스터 3종을 만들어야 하나?




(영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보고 이것저것 예술,만화,게임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영화) JURASSIC WORLD 보고 이것저것






1. 전편이 3년전이 2015년에 개봉했었다니...
시간이 참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아무튼 전편에 비해 평이 좀 안 좋길래 조금 걱정했는데 보고 나서 느낌은
오히려 전편보다 더 낫지 않은가? 라는게 개인적인 평입니다.



2. 일단 주제의식면에서 이 영화만큼 잘 드러낸 시리즈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인간의 오만함과 유전공학의 남용의 경고, 그리고 쥬라식 월드가 마지막에 현실화되어 버린 전개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외래 유입종이 토종 생태계에 유입되었을 때 문제점을 잘 표현했다는것이 더더욱
(황소 개구리가 생각났습니다. ㅎㅎㅎ)



3. 이 영화에 대해 실망한 사람들은 아마도 스케일 면에 있어서 확 줄어든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확실히 스케일 면에서는 전작과 비교가 안되게 작습니다.
거기다가 최종보스의 스케일도 줄어든 것도,
그리고 이건 단편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닌 3편으로 이야기를 넘겨줘야 하는 두 번째 영화였기에 또 그랬을지도요.



4. 일단 전편의 하이힐 성애자인 클레어는 초반에 하이힐 신은걸 잘 보여주더만
그 이후부터는 안 신어서 왠시 시무룩



5. 하지만 유전공학의 결정체인 메이지가 너무 귀엽고 이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씬났다능


6. 이번 시리즈의 1등공신은 어린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아닌가 싶네요.
거기다가 은근 귀여워 ㅋㅋㅋ



7. 3편은 언제 나올 것인가 또 3년 후에 나올 것인가? 



(영화) 스탠바이, 웬디 : 뻔하지만 감동적인 예술,만화,게임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1. 한 솔로 관람하기 전 예고편으로 알게된 스탠바이, 웬디
딱 느낌이 왔기에 이걸 어제 밤에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영화는 내용이 어떨지 딱 감이 오는,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의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런거 또 좋아한단 말이죠



2. 개인적으로 예고편만 보고 트레키(스타트렉 덕후)인 웬디가 스타트렉시나리오 공모전을 내기 위한 여정을
그린 영화인줄 알았는데 자폐증, 혹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캐릭터일줄이야
개인적으로 이게 은근 반전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이겨내는 웬디의 성장드라마가 더욱 더 부각 되는 듯.
초반에 언니인 오드리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 것도 짠하더군요.



3. 개인적으로 트레키도 아니고 스타트렉에 대해 진짜 대략적으로 아는 정도 수준이라 좀 아쉬웠는데
만약 트레키였다면 곳곳에 숨겨져 있는 스타트렉에 대한 내용들 보고 좋아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알아먹었던건 웬디의 시나리오에 벌컨족인 스팍에게 긴급한 상황때 하필 폰 파가 온다는 거.
그래서 영화관에서 혼자 ㅋㅋㅋ 거렸네요.



4. 서브 플롯으로 시설 원장님과 정상인 아들과의 관계 회복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시설 원장님도 아이들을 컨트롤 하는데 도가 텃지만
자기 자식을 컨트롤 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걸 보여주더군요.
역시 자기 자식 교육은 정말 힘든 것인가.
다행히 아들이랑 화해도 하고 잘 되었으니 다행
참고로 시설 원장님이 타는 차는 현대 산타페였습니다.
이거 PPL일까? 그냥 얻어걸린걸까?



5. 뭐 이야기할건 여기까지인듯
말 그대로 솔직히 뻔한 이야기라
그래서 미국에서도 흥행실패했고 한국에서도 영화관 거의 없고 홍보도 안되서 묻히고 있지만요.

하지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우연히 예고편을 보게 해준 한 솔로 영화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