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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법, 엉뚱한 것만 조지는 느낌? 잡담,일상에 관해 이것저것

1. 김영란 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부작용이 튀어나오고 있더군요
첨에는 저랑은 전혀 상관 없는 일로 생각된 법으로 생각 했습니다.
제가 뭐 정치권에 청탁하거나 청탁을 역으로 받을 일이 전~~~~혀 없었으니까요


2. 근데 이게 사립학교에도 적용되면서 요상한데서 걸리고 있더군요.
현재 사립학교 교수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학교에서는 대난리 났습니다.


3. 첫째, 미리 취업한 애들 난리 났습니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도 실력있는 애들은 4학년때 이미 취업을 해버렸는데
이런 경우 취업계를 쓰면 학교 출석 안하고 레포트나 시험 보면 다 성적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게 청탁으로 걸려 버리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학칙을 좀 바꾸면 구제가 된다지만 정부 눈치 보는 사립대학들이 과연 학칙까지 손보면서
학생들 구제할까? 하는 애매함이 있습니다. 한국 대학들은 교육부 눈치 엄청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전국에 있는 대학교들 이거 때문에 대난리 났습니다. 

웃긴건 취업률 낮으면 대학평가에서 안좋은 점수 줘서 학교를 퇴출시키려 한다는 거


시발 어쩌라는 거야!!!!







4. 학생이 교수님들 강의 해서 고생하셨다고 커피 한 잔 사는 것도 청탁이랍니다.
성적을 잘 받기 위한 뇌물이라는군요 -_-;;

뭐 그런거 안 받아 마시면 그만이니 그런가 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교수가 학생에게 밥 사는 것도 청탁이니 안된답니다.

이건 또 뭔 소리야? 교수가 학생에게 뭘 청탁한다고 이 쥐랄이야??? 이러고 있는데


교수 평가 잘 해달라는 청탁이므로 안된다





5. 개인적으로 종강파티 나올 애들만 나와라, 그리고 영화 한편 각자 보고 저녁은 제가 쏘면서 이야기 하는걸
하나의 전통으로 삼았는데 것도 못하게 되었네요
뭐 안하면 제 돈도 굳고 상관없긴 한데
엉뚱한 청탁은 왠지 은근슬적 넘어가는거 같고 엄한 것만 잡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근데 그 만큼 사학쪽 비리가 알게 모르게 많았으니 이런것 하나하나 족치는 거겠죠?

그런데 진짜 커피 한잔 받으면 학생들 점수 잘 주는게 가능한가?
상대평가 때문에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할텐데
역으로 교수한테 악감정 품은 애들한테 밥산다고 걔가 교수평가 좋게 줄까? 좀 의문은 듭니다.



오늘 교육을 받았는데 어이가 없어서 걍 적어봅니다.
모 시장 밥값이 100만원 넘어갔다는데 그거나 제대로 족치지 ㅅㅂ









말이 씨가 된다 하더만 건담 및 FSS, 프라 이것저것

관련글 참조



저 포스팅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 첫 넨드로이드인 페코짱을 구매하고 나서 마지막에 한 말이


"페코짱 바리에이션으로 더 안나오려나?"


근데 그게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침에 1004건담에서 문자가 와서 뭐지 하고 봤더만
페코짱 통학버전이 나왔으니 빨리 예약 구매 안하고 뭐하는거야?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뭐지 하고 링크에 들어가보니




어허 이럴 수가.....






(라면) 보글보글 부대찌개면을 먹어보다 먹은것 이것저것



다시 부활한 부대찌개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부대찌개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던 부대지개면이 어떻게 부활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가격이 더 올랐으니 어떤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는지도 궁금해서 말이죠









기본적인 구성물은 뭐 평범 그 자체







저기 건더기가 보이다 시피 예전에 비해 건더기가 많이 보강 되었습니다. 건조 햄이 많이 들어서 햄향도 강하고
맛도 저번보다는 많이 나아졌더군요.
뭐 그래도 라면은 라면이라 이거가지고 부대찌개를 완전히 대처하기는 좀 모자라죠.
과거 햄맛 삼양라면의 업그레이드 되었다 할까나?


아무튼 과거에 비해 가격이 오른만큼의 값어치는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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